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 만화 추천작 리스트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 만화 추천작 리스트

애니메이션과 만화 중에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쪽은 취향이 좀 확고해서, 정식 추천작 외에 “편집이 좋았던 작품”과 “편집이 아쉬웠던 작품”을 부록으로 따로 묶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견해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 만화 추천작 리스트

🎬 애니메이션

  • 그랑블루 — 다이빙 용품점을 배경으로 대학 다이빙 동아리 선후배들이 벌이는 유쾌한 청춘 코미디.
  • 마리와 마녀의 꽃 — 지브리 출신 스태프들이 세운 스튜디오 포녹의 첫 장편. 우연히 마법의 꽃을 얻게 된 소녀가 마법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휘말리는 모험담.

부록 : 편집의 미학이 잘 살아난 작품들 (개인 견해)

  • 너의 이름은 — 몸이 뒤바뀐 고교생 남녀의 사랑을 시공을 넘나드는 서사로 그려낸 작품. 초등학생도 단번에 이해할 만큼 직관적인 스토리텔링이 강점.
  • 더 락 — 알카트라즈 섬 인질극을 다룬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영화. 지금 보면 이때만 유독 편집 감각이 좋았다 싶은 작품.
  • 미야자키 하야오(나우시카·라퓨타·토토로·센과 치히로·원령공주) — 자연과 문명, 성장을 각기 다른 색깔로 그려낸 지브리의 대표 장편들.
  • 버디 컴플렉스 — 201*년대 이후 나온 로봇 애니메이션 중 거의 유일하게 편집의 묘를 제대로 살린 작품.
  • 사이버 포뮬러 SIN — 기존 OVA가 다소 산만했다면, 후속작 SAGA에서 함축적인 이야기로 다듬어지더니 SIN에 이르러 갑자기 완성도가 극강으로 치솟은 시리즈.
  • 원피스 스트롱월드 — 원피스 극장판 중 유일하게 제대로 만들어졌다고 평가받는 작품.
  • 제임스 카메론(타이타닉·아바타) — 배경지식이 전혀 없어도 모든 걸 이해시키는 마법 같은 편집력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
  • 카우보이 비밥 — 방영 중에도 계속 재편집을 거듭했던 것으로 유명한 작품. (그런데 감독님, 사무라이 참푸르에선 왜 그러셨어요?)
  • 턴에이 건담 — 스폰서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은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뚝심이 느껴지는 작품.

부록 : 편집의 묘는 갖다 버린 작품들 (개인 견해)

  • 건담 시드 시리즈
  • 기동전사 건담 AGE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즈
  • 기동전사 Z건담 신극장판 — 토미노 옹, 왜 그러셨어요.
  • 알드노아 제로
  • 혁명기 발브레이브

📖 만화

  • 거침없이 한 획 — 서예(붓글씨)를 소재로 한 성장·스포츠 만화.
  • 고딕메이드 — 나가노 마모루 작가의 로봇/메이드 판타지물로, FSS 세계관과 이어지는 독특한 메카닉 디자인이 특징.
  • 고양이 절의 치온씨 — 고양이가 있는 절을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힐링물.
  • 골든 카무이 — 러일전쟁 이후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숨겨진 아이누족 금괴를 둘러싼 활극. 생존 기술과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
  • 도복을 꼭 매고 — 유도를 소재로 한 격투 스포츠 만화.
  • 도쿄 후회망상 아가씨 — 도쿄에서 살아가는 여성의 현실과 이상 사이 괴리를 그린 옴니버스 에세이 만화.
  • 몽키턴 — 경정(모터보트 경주)을 소재로 한 스포츠 만화.
  • 바닷마을 다이어리 — 가마쿠라를 배경으로 세 자매와 이복 여동생이 함께 살아가는 잔잔한 가족 드라마.
  • 볼룸에 오세요 — 사교댄스를 소재로 한 청춘 스포츠 만화.
  • 사랑은 비가 갠것처럼 — 고등학생 소년이 나이 많은 카페 매니저를 짝사랑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
  •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 「꼭두각시 서커스」로 유명한 후지타 카즈히로의 호러 만화. 도쿄 누마나카라이쵸에 있는 기괴한 저택 ‘쌍망정’에 들어간 자는 더 이상 예전의 자신이 아니게 되어버리고, 원한을 품은 이들이 그 저택을 파괴하기 위해 모여드는 이야기.
  • 신부이야기 — 19세기 중앙아시아를 배경으로 각 지역의 결혼 풍습과 일상을 세밀하게 그린 역사 만화.
  • 약사의 혼잣말 — 후궁을 배경으로 독약 지식을 가진 시녀가 궁중 사건들을 풀어가는 의료·미스터리물.
  • 종말의 하렘 — 바이러스로 남성이 멸종한 세계에서 냉동수면에서 깨어난 남성들이 인류 존속을 위해 겪는 사건들을 그린 성인향 SF물.
  • 후지야마는 사춘기 — 오지로 마코토 작가의 로맨스물. 키 181cm의 중학교 2학년 여자 배구부 에이스 후지야마 마키오와, 여자아이들이 옷 갈아입는 모습을 훔쳐보다 걸린 소꿉친구 칸바 유이치가 사귀게 되며 벌어지는 풋풋한 연애 이야기. 대사는 많지 않지만 큼지막한 컷과 정적인 연출만으로 몰입감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 작품의 백미로 꼽힙니다.
  • 히나 마츠리 — 초능력 소녀 히나가 야쿠자 신참 니타의 집에 떨어지며 벌어지는 코미디.
  • FSS(파이브 스타 스토리) — 나가노 마모루의 대표작. 우주 왕국들의 전쟁과 로봇 ‘미라지 나이트’를 중심으로 한 방대한 SF 서사시.
  • 월광조례 — 후지타 카즈히로 작가가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이전에 연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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