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00 한국 CEO의 경영 연금술

48/100 한국 CEO의 경영 연금술

48/100 한국 CEO의 경영 연금술

CEO가 쉽게 주어지는 직책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겠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금을 만들어냈는 지는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Similar Posts

  •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아무 생각 없이 집어든 책인데, 산업 디자이너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개별적으로든 집단으로든, 우리가 만든 물건에 올라타거나, 깔고 앉거나, 쳐다보거나, 활성화하거나, 작동시키는 등 어떤 방식으로든 개별적으로 혹은 집단으로 사용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람들이 제품과 접촉할 때 마찰이 발생한다면 그 산업디자이너는 실패한 것이다. 반면, 제품과 접촉할 때 사람들이…

  • 작문. 3/100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안정효 지음/모멘토 수영에서는 동작과 자세에 관한 공식을 많이 이론적으로 배우고 외운다고 해서 저절로 헤엄쳐 강을 건너가게 되지는 않는다. 마포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나이에 이미 그런 진리를 터득했다. 물을 먹고 허우적거리며 물과 친해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힘과 요령은 몸이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글쓰기는 헤엄치기와 똑같다.글쓰기뿐 아니라 모든 공부가 수영을 배우는 과정과 똑같다. 안정효가 무슨 생각으로…

  • 4.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 내는 방법

    어쩌다가 이런 책에 손 댔는 지 모르겠지만, 금방 읽었다. 솔직히 어쩌다는 아니고 오후에 당황스런 일이 있었다. 조직원 A의 업무에 자꾸 펑크가 나서, 관련 파트원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업무를 모두 펼쳐보고 우선 순위와 리소스 투입을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했었다. 이 회의의 목적과 배경을 설명하고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할 지 논의해보자고 말을 꺼내자 마자, A가 묘한 미소를…

  • 일인칭 단수 –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집입니다. 제목같이 나의 시점에서 씌여진 글들이고 일부는 아주 재미있고 일부는 그저 그렇습니다. 돌베개에 7크림 27찰리 파커 플레이즈 보사노바 51위드 더 비틀스 With the Beatles 73『야쿠르트 스왈로스 시집』 123사육제(Carnaval) 149시나가와 원숭이의 고백 183일인칭 단수 215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은 ‘시나가와 원숭이의 고백’이었습니다. 온천에 들어가 있는데 원숭이가 들어와서 “등을 밀어드릴까요?”라며 말을 걸어 오는 순간부터 깜짝 놀라서 한글자도 빼놓지…

  • |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81가지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하면서 이론적 배경이나 더 공부해야 할 내용, 알아야 할 상식 등이 궁금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부터 베테랑을 넘어 소위 자덕이라고 하는 매니아층까지 모두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입문서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약력이 재미있는데, 1980년대부터 자전거로 주변 지방을 여행했다고 한다. 당시 길은 비포장이고 자전거 역시 무겁고 변속기도 없었지만 하루에…

  • 소설.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마음이 허허하다.책장을 덮고나니 ‘엄마’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들이 가득하지만 그게 반드시 뭔가를 후회하거나 그래서 더 잘해야겠다 거나 하는 것만은 아니었다. 그래 이런 삶도 있었지, 모양은 다르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다 이럴거야, 이런 면은 우리 엄마랑도 비슷하네, 나도 언젠가는 이런 후회를 하겠지… 봄 햇살이 드는 창가 침대에 앉아 작가의 말, 마지막 문단을 읽으면서 아쉼이 컸다. 더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