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 김선우

대관령 옛길. 김선우

대관령 옛길. 김선우

추위를 막기 위해 털어 넣은 독주가 눈물이 되어 툭 털어지는 대관령길.

우린 모두 길 위에 서 있다.

ps. 운전면허를 따고 처음 대관령길을 내려가던 때가 생각난다. 이 길에서 한순간에 저기 먼 낭떠러지로 날아갈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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