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00 사진
20세기에 명멸한 무수한 사진가들을 정리한, 낯설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사진 서적이다. 한세기가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는 흑백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20세기에 명멸한 무수한 사진가들을 정리한, 낯설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사진 서적이다. 한세기가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는 흑백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영문 제목은 The five dysfunction of a team인데 불필요한 수식어 ‘탁월한’이 추가되어 혼란을 일으킨다. 나를 포함한 3명의 사람이 이 한글 제목을 보고 처음 내뱉은 소리가 ‘탁월한 조직이 먼제 되고 나서 고민해야하는 문제인가?’였으니까. 그러나 책의 내용과 구성은 매우 만족스럽다. 신생 벤처기업에 새로 부임한 CEO 캐서린이 팀을 만들고 개선해간다는 다분히 식상한 내용이지만 흥미로운 줄거리에 결합된 이론적 영감들은 책을…
하루에 서너번씩은 들르는 사진 커뮤니티 slrclub.com에서 오늘은 정말 기발한 사진을 발견했다.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양변기 물을 내리다가 발견한 소용돌이에 영감을 얻어서 약 50회 정도 변기물을 내리면서 촬영한 끝에 이처럼 놀라운 사람 형상을 얻어냈다고 한다.관심과 끈기, 이러한 열정이 놀라운 성취의 기원일 것이다! 관련된 글: 이미지 모자이크 툴 [site] 내 사진으로 잡지 표지 만들기 site> 어디에나…
좋은 식생활을 시작하려면, 무엇이 나쁜 지 알아야 한다. 정제당과 정제유,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 트랜스 지방산의 역할, 식품첨가물의 영향. 이것들은 어쩌면 저자가 이야기한대로 ‘빙산의 일각’일 지도 모른다.이 책에 나오는 여러 가지의 과학,의학적 연구들은 ‘0연간 4kg의 첨가물을 먹는 우리들로서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이라고 생각된다. 바른 섭생을 위한 좋은 입문서이며…
‘벼리는 불교가 궁금헤’ 이후 두번째로 접한 불교 서적이었는데, 이 책은 매우 간결하면서도 제목대로 핵심이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저자 곽철환은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는데 불교에 관한 책을 다수 저술했다. 책을 읽을 때 저자의 이력은 주의하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왜냐하면 너무나 단호한 어투로 설명하고 있어서 ‘대체 뭐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남해금산은 어떻게 변했을까…궁금해 하며열어본 이성복의 새 시집은명.불.허.전이었다. 아, 역시 시는 고통스러운 장르야. 라는 오래된 기억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절제와 상징. 단어 하나, 문장 부호 하나에까지 차고 넘치는 의미, 의미, 의미들.그 풍요로운 생각의 넘침이 날 흡족하게 만든다.‘토사물도 물기가 빠지면 추하지 않’은 것처럼 비루하고 남루한 삶도 견딜만 하다고 위로해 주는 시인의 속삭임이 너무 따뜻한 것이다. 24좀처럼 달이 뜨지…
관련 링크 : http://basangpanaginip.blogspot.com/2006/07/worlds-most-photorealistic-vector-art.html Adobe Illustrator로 그린 사진 같은 그림들. 세상엔 참으로 놀랄만한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관련된 글: '블로거 가슴 전시회'를 아세요? 매일 매일 치약 사진을 올리는 플리커 이미지 모자이크 툴 새로운 포토 커뮤니티 – agester.com [site] 내 사진으로 잡지 표지 만들기 재미있는 사진만 모아서 보여주는, interes.tingness.com smugmug, flickr 인수하다 행복한 사진과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