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재출간
‘결정적 순간’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책이 재출간 되었다.
가격은 68,0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피해갈 수 없는 책이다.
‘결정적 순간’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책이 재출간 되었다.
가격은 68,0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피해갈 수 없는 책이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가면 꼭 독사진을 찍어줘야지. 관련된 글: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감기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아내가 김연아 티켓을 인쇄해 오라며 문자를 보냈다. 티켓을 인쇄하고 나서… 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몸살이 심하게 난건지 아……
지방으로 이사와서 불편한 점은 좋은 전시가 있을 때 쉽게 찾아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전국 맛집의 70%가 서울에 있다는 통계를 현실로 접하고 나니 지방 분권화와 지역색이 잘 드러나는 고른 발전의 필요성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학고재에서 좋은 전시가 있네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열리는 ‘노순택’의 ‘검은 깃털’ 사진전입니다. 〈검은 깃털〉은 어떤 어둠에 대한 연작이다. 이 어둠은 검은 비단처럼…
겨울 여행 – 아멜리 노통브 지음, 허지은 옮김/문학세계사 올해 두번째로 읽은 아멜리의 이 작품은, 9/11에 영감을 받았음이 틀림없다.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던 그 해. 그 해, 이 소설이 나오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이다.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 당시 미국의 어떤 여성 언론인은 “9/11은 매우 유감이지만, 이것이 국가 권력이 강화되고 대중의 비판의식을 마비시키는…
관련기사 : http://www.engadget.com/entry/1234000207069337/와우, 이것은 참으로 놀랄만하다. – selecting the functionality most relevant to the user, and making it easy to use– The built-in 160GB disk hosts your digital photos, video clips, digital music, for playback through your B&O (and non-B&O presumably) home entertainment system– 무엇보다 놀랠만한 것은! if you’re already knee-deep in B&O and don’t…
‘아베 코보’라는 대단한 작가를 이제서야 발견했다. 근래에 한국을 휩쓸고 있는 삽화같은 일본의 소설들과는 너무 다른, 진중하고 묵직한 감동이 전해져 온다. 평범한 일상이라는 것이 평범하지 않은 일상과 얼마나 어떻게 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정말 그런 것일까? 1년 365일 모래를 퍼내며 살아가는 삶과 나의 삶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