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지구

미노군에 의하면 ‘비싼 책은 없다’라고 한다.
http://minos.egloos.com/669353
오늘 사무실로 책이 한권 배송되었는데, 그것은 놀랍게도 ‘하늘에서 본 지구’였다.
사야 할 책 1순위였으나, 매번 주문하지 못했던 바로 그 책.
아쉽게도 책 주인은 옆자리의 동료.
하늘에서 본 지구
이 책은 다음에 사야지 했던 이유는
솔직하자면 ‘비싸서’였는데 나는 내게 정직하지 못했다.
점심을 빨리 먹고 들어와서 책장을 열었다.
yo_0055.jpg


아…. 하는 탄성.
나의 영혼은 나의 눈보다 빨리 책을 읽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메신저의 닉네임을 변경한다.
[다시, 지속가능한 생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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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지구”의 7개의 댓글

  1. 아.. 이거 저도 본적 있어요.. 하늘에서 찍은 사진인데 낮은곳에서 찍은 사진부터 우주에서 찍은 사진까지.. 참 경이롭더군요..

  2. /플저드 :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이 사진들은 기구를 타고 다니면서 찍은 거니까 우주는 나오지 않아요.
    /머샤머샤 : 그렇지요? 그러나 책을 보시게 되면 생각이 바뀔 듯… 🙂

  3. 오~ 마침 오늘 저녁에 코엑스 야외전시장에서 얀 아저씨가 찍은 위의 사진들을 보고 왔는데. 감탄 감탄 또 감탄의 그 자체. 마치 퀼트를 해 놓은 듯한 모로코의 양탄자 들, 1주일을 하늘에서 기다려서 찍었다던 사막의 낙타 행렬, 마블링 해놓은 듯한 빙하의 움직임 그리고 서울의 사진까지!!
    시간 되면 꼭 가서 보세요~ 책도 좋지만 큰 사진으로 보는 게 얀 아저씨 사진을 제대로 보시는 겁니다.

  4. 선배 죄송~ 사막의 낙타 사진은 1주일이 아니라 꼬박 하루라네요. 같은 자리에서 비행기 타고 꼬박 하루를 기다리다니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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