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 되기

2.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 되기

2.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 되기

이전에 읽었던 작문 서적이나 시나리오, 희극 작법 등에 관한 책과는 많이 다르다. 작가 서문도 게임 레벨업 이야기가 등장할만큼 다른 형식과 내용이다.

특히나 이 책을 꺼내기 전에 오래 전에 읽었던 시드 필드의 ‘시나리오 쓰는 법’을 뒤적거리며 추억에 잠겼던 터라, 서문에서부터 눈쌀이 찌푸려졌다.

웹 소설을 싸봐야겠다고 계획한 이유는 나를 내려놓고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은 근거 없는 안도감 때문이었는데, 상상과 망상의 차이를 설명하는 대목을 보니 아무래도 더 내려 놓아야 하나보다.

이 책은, 웹 소설이 재미있어서 웹소설 작가를 꿈 꾸는 중학생에게 유용할 책이다. 그래도 글 쓰기에 흥미를 들인 청소년들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지금보다는 나은 방향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테니 말이다.

도움이 된 것은 여러 웹소설 사이트의 요약된 특징이었다.

  • 판타지 소설의 으뜸. 조아라
  • 챌린지 리그에서 정식 연재로. 네이버 웹소설
  • 무협장르의 문피아
  • 로맨스소설의 로망띠끄
  • 로맨스 소설과 전자책 유통. 피우리넷
  • 로맨스 출판. 신영미디어
  • 독자층도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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