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8/100 리더의 언어
![]() | 리더의 언어; 한근태 지음/올림 |
혼자 마이크를 독차지하고서 왜 말들이 없냐고 묻는 자뻑형, 총애하는 임직원만 따로 불러 비밀스런 대화를 즐기는 독대형, 애매하기 그지 없는 표현을 일삼는 선문답형 등도 조직을 멍들게 하는 리더들이다. 나는 어떤 스타일인가?
하츠 아키코는 이름을 기억하는 몇 안되는 일본 만화 작가 중의 한명입니다.얼마 전에 읽었던 작품은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이었습니다.‘물건도 백년이 넘으면 마음을 갖고 사람을 현혹한다’는 주제로 골동품과 사람이 얽히고 섥힌 이야기들이었지요.(이 비슷한 주제로 드라마를 한편 썼던 적이 있습니다. 극한의 외로움이 사람과 사물을 소통시킨다는 다소 어거지의…)오늘 펼쳐든 작품은 단편 걸작선 중의 하나입니다.단편은 더욱 대단하군요. 정교한 짜임새와 급박한 감정의 흐름.4권…
사진에 관한 자전적인 에세이. 좋은 사진은 눈높이를 맞추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기술적인 조언보다 훨씬 설득력있다. 값 비싼 장비보다 뜨거운 열정이 더 좋은 사진을 만든다. 관련된 글: 사진. 하늘에서 본 지구 32/100 사진 33/100 인물 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34/100 풍경 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47/100 메이드 바이 준초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재출간 사진집. Tree,…
가구, 옷, 식기 등 소유물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정말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일본에서는 ‘미니멀리스트’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단샤리’라고도 하고요. 소유물이 그 사람의 삶을 대신하지 않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게 효율적이라는 데 크게 동감하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물건을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남기고서 홀가분하게 사는 라이프 스타일 제게 심플한 생활이란 물건을 전부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책 표지를 찾기 위해 구글링을 하니 검색 결과의 대부분은 영화 관련 링크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파격적인 소설을 에로 영화로 만들어버렸구나’ 아래 책 이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띠지에 영화 스틸컷이 더 강조되어있고, 색계나 화양연화 같은 작품들로 독자의 눈을 홀립니다. 남한의 인민들에게 이 책은 그저 섹스가 강조된 흥미로운 불륜 소설인가 보네요.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대장정’이나 ‘문화혁명’을…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보다 낫다. 리더는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한다. 이 명제는 모든 사람에게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20세기 미국을 경악시켰던 3가지 사건인 타이타닉 호의 침몰과 챌린저 호 폭발, 피그만 침공 실패에는 충격적인 공통점이 있다. 관계자 중에 사건이 일어날 위험을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왜 그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은 것일까? 피그만 침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