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6/10)

완벽한 타인 (6/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타인 (6/10)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파국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눈이 오면 거리의 모든 지저분한 풍경이 가려지지만, 다음 날 해가 뜨고 나면 그것은 더 지저분하게 드러납니다. 뭐 어쩌면 매일 밤 첫 눈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화같은 마음을 그려보고 싶었겠지만 말입니다.

ps. 넷플릭스의 추천 탓일까요? 유해진의 작품이 계속 나오는군요. 역시 좋은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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