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계보 (4/10)
http://www.imdb.com/title/tt0891488/
20자 평 :
값 싼 감성으로 조미한 진부한 옛 맛.
http://www.imdb.com/title/tt0891488/
20자 평 :
값 싼 감성으로 조미한 진부한 옛 맛.
http://www.imdb.com/title/tt0444682/‘교회 열심히 다니자’라고 이야기하는겐가?딸을 잃은 상처로 자살을 기도한 여자가 다른 여자 아이를 살해할수 있으리라곤 생각할 수 없다.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대략의 결말이 짐작되는 것은 그 부분부터다. 관련된 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트레일러 파크 오브 테러 Trailer park of terror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Love actually is all aroundhttp://www.imdb.com/title/tt0314331/I feel it in my fingersI feel it in my toesThe love that’s all around meAnd so the feeling grows… 리처드 커티스가 물이 오를대로 올랐군요. 리차드표 로맨틱 코미디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의 영화에서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은 특별히 뛰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무거운 결점을 지니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쨌든 모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있고, 이들이 살아가는…
밝군요.테마, 알레고리, 스토리 텔링, 배우들의 연기까지. 유승범,태생적으로 양아치가 아닐까 싶을만큼, 양아치 연기에 대해선 완벽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그 덕에 꼭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제 페르소나가 양아치 아니겠습니까.뭐, 양아치 분위기라면 공효진도 빠지지 않는만큼, 두 커플은 아주 잘 어울립니다.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젊은(어리다고 해야 하나요?) 한때의 이야기. 듣고 있노라면 절로 옛 생각이 나곤 합니다. 그 공감을 끌어내는 것,…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30308/이렇게 지독하고 절박한 흐느적거림.Rap이 이런 음악이었나? hiphop이 이런 문화였나? 목숨을 걸어야 살아갈 수 있는 끝도 없는 어둠, 그 속에서 불리운 랩,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문화.부자가 되지 않으면 죽어 나가는 나라, 그 곳에서 방탄조끼를 입어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바로 ‘랩’이다. 관련된 글: 8 mile (9/10) [옮겨두기] 인터뷰. 진짜는 귀하다. 흔하지 않다. 설국열차…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파국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눈이 오면 거리의 모든 지저분한 풍경이 가려지지만, 다음 날 해가 뜨고 나면 그것은 더 지저분하게 드러납니다. 뭐 어쩌면 매일 밤 첫 눈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화같은 마음을 그려보고 싶었겠지만 말입니다. ps. 넷플릭스의 추천 탓일까요? 유해진의 작품이 계속 나오는군요. 역시 좋은 배우입니다. 관련된 글: 말모이 (8/10) 올드…
어제 아이들과 함께 ‘새미의 어드벤처’를 보았다. 예준이야 이제 극장이 익숙해서 컨텐츠를 즐기고 있고 재미있는 건 민준이의 반응. 주인공 거북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소리 지르고 울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팔을 내 저었다. 우리 둘째, 그 마음, 순수, 잃지 않았으면 싶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