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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3세. 더 퍼스트 (9/10)
By길 위의 요다루팡은, 최고다. 블로그에는 하나의 글 – 루팡3세 – 안개의 일루시브, 세븐데이즈 랩소디 (5/5)-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루팡 3세는 한 두편의 극장판을 제외하면 거의 다 봤다. 3D로는 처음 보는 작품인데 재미는 있었지만 역시 2D가 주는 우스꽝스런 구성은 따라가지 못한다. 공각기동대를 비롯 대부분의 애니메이션들은 3D보다는 2D가 좋았다. 오랜만의 휴가. 코로나 덕분에 하드 보일드 소설이며 애니메이션이며 평소에 느긋하게…
2004 깐느 광고 영화제 (10/10)
By길 위의 요다매해 이맘쯤 씨네큐브에서 깐느 광고 영화제를 합니다.http://cinecube.net/kongji0918.html 아쉽게도 10/7 오늘까지입니다.물론, 웹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http://www.livejournal.com/community/advertka/1285936.html기발한 발상과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특히나 구미유럽의 작품들은 그 문화적 토대에서 비롯한 발상 자체가 동양의 그것과는 근원부터 다름이 확실히 느껴집니다.인상깊었던 CF 몇개 올립니다.1. CLIMBING Ihttp://archives.canneslions.com/video/high/2004/2004_001_183_high.mov 2. WORMShttp://archives.canneslions.com/video/high/2004/2004_004_172_high.mov 3. THE SPY NINJAhttp://archives.canneslions.com/video/high/2004/2004_019_046_high.mov 4. JUST LIKE YOU MOTHERhttp://archives.canneslions.com/video/high/2004/2004_011_229_high.mov다시 한번, 다른 작품들은 아래 링크에서!http://www.livejournal.com/community/advertka/1285936.html 관련된 글: 효자동…
이탈리안 잡 (8/10)
By길 위의 요다왜일까? 노튼에게선 늘 배신의 냄새가 난다. 에드워드 노튼. 이탈리안 잡에서 그의 연기는 단연 돋보인다.베니스에서 심드렁하게 성공을 자축하는 표정에서 관객은 의심의 눈길을 보낼 수 밖에 없고, LA에서 대형 TV를 벗삼아 일상을 소비하는 표정은, 무미건조해진 삶의 권태 그 자체다. 이탈리안 잡. IMDB의 정보에 의하면1969년도 마이클 캐인 감독의 동명의 작품이 있다.이 작품은 관객에게 ‘adventure’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히든 피겨스 (9/10)
By길 위의 요다오랜만에 케빈 코스트너의 모습을 보아서 좋았고, 짐 파슨스는 빅뱅 이론의 셸던이 계속 떠올라서 등장할 때마다 좀 웃겼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1962년 즈음, 미소 냉전이 한참이고 양국은 우주에 먼저 나가는것으로 모든 국력을 겨루고 있던 때, 실제로 나사에서 근무하던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놀라운 것은 겨우 60년 전이었는데도 흑인에 대한 차별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했습니다. 백인과 흑인의 모든 공간과…
폭력써클 (Gangster high) (1/10)
By길 위의 요다http://www.imdb.com/title/tt0891562/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이 영화의 배경인 ‘1990년대 초반’은 어떠한 ‘상징’이나 ‘은유’인 것일까?만약에 그렇다면 왜 ‘좃밥’ 같은 2000년대의 속어가 튀어 나오게 만들었을까?ps.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90년 12월), 이라크 전쟁(91년 4월), 스트리트파이트 2 (91년) 관련된 글: 허니와 클로버 (Hachimitsu to Clover) (2/10) 스파이더맨 3 (2/10) 디워 D-war (2/10) 패솔로지 pathology (2/10) 스타쉽트루퍼스 3 (1/10) 방콕 데인저러스…
럭키넘버 슬레븐 (Lucky Number Slevin) (8/10)
By길 위의 요다관련 영화 : http://www.imdb.com/title/tt0425210/ 君子報仇 十年不晩. ps. Mr. goodcat은 그 이름에서부터 캐릭터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절대로 빈틈을 보이지 않는 치밀함과 발자욱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걸음걸이, 유연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눈빛. 영화의 후반부에 드러나는 캐릭터의 성격/생김새까지 완벽한 일관성을 갖춘 매우 좋은 캐릭터이다. Mr.goodcat의 과거를 시리즈로 만들어 봄직 하지 않은가? 관련된 글: 춤추는 대수사선 2 (8/10) Final Destin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