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조로 (The Legend of Zorro) (4/10)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86140/
Zorro is too old to play with “sword and horse” and he is not fast any more.
So does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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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 is too old to play with “sword and horse” and he is not fast any more.
So does the movie.
관련 정보 : http://imdb.com/title/tt0407851/ 이와이 슈운지의 장기인 ‘작은 이야기 예쁘게 보여주기’가 자유분방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게다가 전형적인 성장영화의 틀을 조금도 벗어나지 않고 있어서 ‘귀엽다, 예쁘다..’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10대의 사랑과 우정, 고민의 고만한 나이에서 감당하기 힘들만큼 크고 무겁습니다. 그것은 30대의 사랑, 인생, 가정에 대한 고민과 마찬가지의 크기인 것을, 어른이 되고나면 종종 잊곤 하지요.잊어버리고 있던 감성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는…
팝콘 같은 영화.알록달록, 따끈따끈, 고소한 맛과 달콤한 맛이 섞여 지루하지 않은, 그러나 한통을 먹고 나면 당분간 손대고 싶지 않은. 관련된 글: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7/10)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6/10) Felon (8/10) 스타쉽트루퍼스 3 (1/10) 화피, Painted Skin (6/10) 방콕 데인저러스 (2/10) 이글 아이 (8/10) 세븐데이즈 (9/10)
장국영 70주년을 기념하여 아비정전이 4K로 리마스터링 재개봉된다고 했다. 추억반 호기심반 아비정전을 다시 틀었다. 이 영화는 서로 어긋나는 외로움들이 부딪히는 이야기다. 그뿐이다. 그러나 여전히 좋다. 1990년, 왕가위의 두 번째 장편이자 크리스토퍼 도일과의 첫 협업작인 ‘아비정전’은 흔히 그의 첫 걸작으로 꼽힌다. 당대 홍콩의 스타들이 모두 등장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장국영은 나르시시즘과 무례함으로 가득한 바람둥이 역을 맡아, 외로운 매점…
http://www.imdb.com/title/tt1345734 데이빗 크로넨 버그의 ‘비디오드롬’과 안노 히데아키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영화는 영화다’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내 머리에는 두개의 영화가 선명하게 떠올랐다.가상과 실재가 혼돈되어있는 경계의 모호함이나 현실로 돌아와 눈을 뜨라 외치는 메세지 같은 것들.시뮬라르크와 시뮬라시옹에 대한 고찰이라도 들어있을까? 이 작품에는 데이빗 크로넨 버그의 기이한 상상력도, 안노 히데아키의 잘난 척도, 보드리야르의 실재도 없지만, 재미있다.내 생각에 그 재미의 원천은…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99146/마지막 시퀀스를 보라.모든 ‘폭력’을 행사하고 돌아온 이 남자의 저녁 식사 자리는 얼마나 어색한가. 그를 위해 어린 소녀가 접시를 놓고,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런히 놓아준다. 소녀는 아직 폭력을 모른다.폭력이라는 것이 일상화, 일반화되기 시작하면 아무런 자극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초반 도입부의 연쇄 살인범 에피소드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식당 주인에게 고조되는 압력. 관객은…
추천합니다. 18세 이상이라고 되어있지만, 청소년들과 같이 봐도 괜찮은 유쾌한 영화입니다. 데스메탈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음악 영화는 아닌지라 가볍게 볼 수 있고 ‘악행을 저지르는 청소년이 음악으로 대성한다…’ 이런 성장 스토리 느낌도 강하지 않습니다. ‘스쿨 오브 락’의 메탈 버전 같기도 합니다. 한때라도 메탈을 좋아했다면 이 작품에 등장하는 무수한 메탈 밴드와 메탈 명곡들의 이름을 보며 추억에 잠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