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조로 (The Legend of Zorro) (4/10)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86140/
Zorro is too old to play with “sword and horse” and he is not fast any more.
So does the movie.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86140/
Zorro is too old to play with “sword and horse” and he is not fast any more.
So does the movie.
http://www.imdb.com/title/tt0805570 20자평 :호러는 어디가고 늙은 좀비들만 가득. 관련된 글: 리핑 – 10개의 재앙 (4/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트레일러 파크 오브 테러 Trailer park of terror (4/10) Mr.로빈 꼬시기 (4/10) 거룩한 계보 (4/10) 블러드 다이아몬드 (blood diamond) (9/10) 허니와 클로버 (Hachimitsu to Clover) (2/10) 아내가 결혼했다. (6/10)
추천합니다. 18세 이상이라고 되어있지만, 청소년들과 같이 봐도 괜찮은 유쾌한 영화입니다. 데스메탈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음악 영화는 아닌지라 가볍게 볼 수 있고 ‘악행을 저지르는 청소년이 음악으로 대성한다…’ 이런 성장 스토리 느낌도 강하지 않습니다. ‘스쿨 오브 락’의 메탈 버전 같기도 합니다. 한때라도 메탈을 좋아했다면 이 작품에 등장하는 무수한 메탈 밴드와 메탈 명곡들의 이름을 보며 추억에 잠길…
미장센단편영화제 상영작을 하나씩 보다가, 예상치 못한 작품에 발이 묶였다. 김근호 감독의 ‘월남보살’이다. 베트남 엄마와 한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고등학생이 신병(神病)에 걸렸는데, 몸에 자꾸 외국 신이 내려 무당이 내림굿을 거절한다. 엄마와 베트남으로 건너가 베트남 신을 받으라고 하는 아빠. 한국에서 나고 평생을 한국에서 살았는데? 결국 친한 친구들과 함께 직접 내림굿을 진행한다는 이야기. 도입부터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씨받이와 길소뜸을 제외하고 80년대 이전 임감독의 작품은 제대로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서편제의 아리랑 원테이크샷을 제외하고는 임권택 감독이 대단하다고 느낀 적도 없다. ‘장군의 아들’이 흥행에 크게 성공했지만 사실 해방 공간을 배경으로 한 액션영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노는 계집 창’은 …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아제아제 바라아제’의 경우 ‘오리엔탈리즘’에 많이 기대고 있다고, 그 영화를 처음…
로맨틱 코미디-를 포함하여, 자체의 내러티브가 자극적이지 않은- 류의 영화의 힘은, 그 배경에 있다.내러티브의 배경이 되는 여러 구성요소,그것들의 아주 세밀한 detail에서 발생하는 친근감,예컨대 보스턴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펜웨이파크의 노점이나 Green monster의 광고판 등이 그러한 detail일 것이고이러한 detai은 두가지 역할을 수행한다.익숙한 사람에게는 낯익음으로, 익숙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신선함으로.이제 230년 밖에 되지 않은 나라에 그런 detail이 많을 리가 없다.철학이나 역사…
희망이라는 이름의 마을에서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이야기 — 나홍진의 가장 혼란스럽고 기묘하게 매혹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