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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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들어 별표를 남발하고 있는 느낌이 들지만, 이 영화에는 별표를 한개 더주고 싶을만한 느낌이다. 거기에 큼지막한 느낌표까지. 이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조심. 매트릭스에서 실재(?)로 건너온 스미스 요원. (이 장면은 매우 중요!) 시작이 있는 모든 것은, 끝이 있다.그렇다.매트릭스 레볼루션(좀더 정확히는 리로디드 + 레볼루션)은, 그 화려한 시작만큼이나 확실한 결말을 보여줬다.1편이 나름의 완결성을 가지고…

  • 페인 앤 게인 (6/10)

    재미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추천하지는 않아요. 20자평.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 이 영화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이게 실화라는 것. 관련된 글: 나의 아저씨 (9/10) 프로젝트 파워 (6/10) 프레스티지 (8/10) 콜 (4/10) 혹성 탈출 – 진화의 시작 (9/10) 시그널 (10/10) 아이캔 스피크 (8/10) 기적 (9/10)

  • 웰컴투 동막골 (7/10)

    URL : http://www.dongmakgol2005.co.kr/이 영화의 몇가지 환타지적 요소(옥수수가 팝콘이 되어 하늘을 뒤덮는 등의)는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관객들에게는 ‘메타포’로그렇지 않은 관객에게는 ‘진부한 상상력’으로이해된다.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나비 아이콘은솔직히 식상하다.전쟁과 세속의 비극에서 벗어난 초월 공간 혹은 그 입구를전쟁이 앗아간 무고한 생명을불현듯 깨고나니 한순간의 꿈이었노라 하는 식의 남가일몽으로 치환하고 마는.진부하지 않은가?‘멧돼지 전투신’ 같은 신선함이 돋보인 부분도 한편 존재한다.마치 만화를 보는 듯 주요…

  • 더 랍스터 (10/10)

    매우 추천합니다 제목을 보고 ‘요리 영화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시간과 가깝거나 먼 미래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이야기인지라 뭐라 정의하기 어려운 미묘한 장르입니다만, 영화 속의 에피소드가 사람들 각자에게서 끌어내는 감정과 생각, 상상이 매우 다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석의 여백이 매우 크고 자유롭다고 할까요. 우리는 왜 만나고 사랑하고 가정을 이뤄 사는 것일까요? 꼭 그렇게 같이 살아야 하나요? 이런…

  • 아일랜드 (The Island) (7/10)

    related imdb : http://imdb.com/title/tt0399201/The question is really simple.“What is the human being?”and that is, you know, it seems to be an insolvable problem.It was a quite interesting SF movie except for some dramatic mechanics that I had seen it before. 관련된 글: scoop (7/10)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 공공의 적 2 (4/10)

    전작이 매우 뛰어난 시나리오를 가지고 만든 그저 그런 영화였다면, 이번 작품은 엉성한 시나리오로 만든 그저 그런 영화입니다. ps for 설경구. 연설톤이 이제 슬슬 지겨워 지려고 합니다. ps for 정준호. 이런 역은 어울리지 않는군요. 배우의 한계일까요? 캐릭터의 한계일까요? 관련된 글: 디워 D-war (2/10) 논스톱 (7/10) 퀸즈 갬빗 (9/10) 말모이 (8/10) 아미 오브 더 데드 (3/10) 투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