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건즈 (6/10)
추천합니다.
액션 배우로서 빠지지 않는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의 버디 무비입니다. 버디무비는 이상하게도 항상 웬만큼은 재밌죠.
둘은 각각 마약 카르텔에 잠입해 있는 DEA 요원이고 해군 정보 장교입니다만 서로가 정부 요원인 것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음모에 빠져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고 이제 생존을 위해 복수를 시작한다…라는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매끄러운 총격전과 유려한 화면 구성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추천합니다.
액션 배우로서 빠지지 않는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의 버디 무비입니다. 버디무비는 이상하게도 항상 웬만큼은 재밌죠.
둘은 각각 마약 카르텔에 잠입해 있는 DEA 요원이고 해군 정보 장교입니다만 서로가 정부 요원인 것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음모에 빠져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고 이제 생존을 위해 복수를 시작한다…라는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매끄러운 총격전과 유려한 화면 구성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존재 이유를 아십니까? 오달수는 배우입니다. 그 생김새만으로도 느껴지는 게 있는 독특한 배우입니다. 그런 배우가 주연을 맡았으니 어떤 작품일지 기대가 컸습니다. 교도소에 신이라고 자처하는 남자가 들어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교도소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이 테마를 제대로 살려내려면 에피소드가 아주 탄탄해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신과 인간, 세계, 존재 등의 어려운 주제를 고만고만한 농짓거리로 희화시키고 배우 한명의 입담으로 풀어내려다…
사진을 좋아하는 동료가 있다. 취향이 비슷해 이야기를 나누면 늘 즐거운 사람인데, 요즘 재미있게 본 영화를 물었더니 ‘퍼펙트 데이즈’를 꼽았다. 찾아보니 빔 벤더스 감독 작품이다. 빔 벤더스. 전후 독일 사회의 불안을 스크린 위에 사실주의로 새긴 감독, 내가 대학 시절 즐겨 찾던 이름이다. ‘베를린 천사의 시’, ‘파리 텍사스’, 그리고 무엇보다 충격적이었던 ‘페널티킥을 앞에 둔 골키퍼의 불안’ 그런…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흔한 발리우드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결말을 보고나서는 매우 놀랐습니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고, 기존의 정치 체계에 대한 불신도 가득합니다. 오히려 발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주었던 아쇽이 희생되는 것도 아이러니하고 그런 발람이 아쇽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의미심장했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춘 집단 가무도 등장하지 않고, 뼛 속까지 하인이 되고 싶은 운명과 카스트를 깨부수며…
http://www.imdb.com/title/tt1064953 20자평 :CSI 뉴욕을 조지 로메로가 전쟁 영화로 만든다면? 관련된 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6/10) 볼트 (9/10) 배틀 인 시애틀 (9/10) 쿵푸 팬더 3 (9/10) 빅 쇼트 (9/10)
날이 더운 탓인지, 하루 밤을 심하게 앓았다. 급하게 일주일 휴가를 냈지만 코로나 때문에 갈 수 있는 곳도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다. ebook을 뒤적이거나 넷플릭스를 뒤적이거나. 프로젝트 파워는 갈 곳도 할 일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2시간 정도를 지루하지 않게 보내게 해주는 오락영화다. what is your power?라고 정체성을 묻고 find your power라고 의지를 붇돋워 준다….
복수 3부작 운운은 무리.그의 작품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는-이 다소 비슷한 점은 있으나, 그것을 ‘복수’라는 테마로 묶기에는 너무 광범위하지 않을까? 어쨌든 다시 ‘친절한 금자씨’ (이하 금자씨)로 돌아가서. 1. 금자씨를 바라보고 있는 3인칭의 나레이션은 주인공의 심리를 객관적인 사물로 인식하기를 원하는 감독의 장치.이렇게 금자씨에게 거리를 둔채 감독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Atonement, it can be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