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옥상 (4/10)

Similar Posts

  • unknown (9/10)

    http://www.imdb.com/title/tt0450340/ 기막힌 상황 설정 : 꽉 막힌 창고 안에서 눈을 떠보니 사람들이 널부러져 있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나 둘 깨어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 시나리오는 한줄로 요약해도 긴장과 의문을 불러 일으킨다. 사건의 시작부터 끝까지 순차적으로 구성했다면 정말 재미 없을 이야기, 도치를 통해서 재구성된 긴장감은 매우 놀랍다.마지막 반전이 다소 식상하긴해도 실망할 정도는 아니다. 관련된 글: 블러드…

  • 21 (6/10)

    http://www.imdb.com/title/tt0478087 약한 반전은 약점, 정선 카지노 블랙잭 유혹은 강점. 관련된 글: 슈퍼스타 감사용 (8/10) unknown (9/10) 뱅크잡 (5/10) Sword of the Stranger (4/10)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0/8) 내 깡패 같은 애인 (7/10) 밤과 낮 – 홍상수 (9/10) 히말라야 (3/10)

  • 히말라야 (3/10)

    http://www.imdb.com/title/tt4253360/ 끝까지 볼 수가 없었다. 두번이나 시도를 했지만.외로움도, 절박함도, 두려움도, 기쁨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밋밋한 화면과 틀에 박힌 연기.설령 엄홍길 대장이 시나리오를 쓰거나 메가폰을 잡았더라도 이 정도는 만들지 않았겠나 싶다. 관련된 글: Freeze Me (5/10) 잘 알지도 못하면서 (9/10) 데드풀 (9/10) 로건 (2017) (10/10) 스펜서 컨피덴셜 (8/10) 요시찰 (5/10) 노바디 (8/10) 천문: 하늘에…

  • 4인용 식탁 (4/10)

    엽기녀 전지현, 변신에 실패한 것일까? 4인용 식탁은 아주 특이한 색깔의 영화다.영화의 믈리적인 색감도 흔치 않거니와 심리적인 색감도 그러하다.그리하여 영화의 장르도 구분하기 힘들어졌는데,득실을 따지자면 이런 모호한 색깔은 영화의 특징 자체를 지워버리는 쪽으로 작용하고 있다. 각 캐릭터의 심리를 고집스럽게 파고들지 못하면서, 심리영화로서 관객을 설득하는데 실패했으며, 어정쩡하고 유치한 사건 설정(아파트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는 사건은, 중고생들의 괴기담…

  • 볼트 (9/10)

    http://www.imdb.com/title/tt0397892 20자평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강아지를 길러 본 사람은 아마 그 녀석 생각이 날 게다. 관련된 글: scanner darkly (8/10) 월E (10/10) 무간도 (10/10) 선생 김봉두 (8/10) 매트릭스 리로디드 (10/10) 웰컴투 동막골 (7/10) 그놈이다 (7/10) 러빙 빈센트 (2017) (9/10)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6/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포일러도 있습니다. 저는 멀티버스가 낯설고 불편하고 재미없는데, 게다가 이 작품은 ‘완다 비전’을 필수로 감상해야 어렴풋이 감정이입이 될만큼 불친절합니다. 멀티버스나 완다비전, 그리고 마블의 여러 정보에 대해 잘 모르는 저(와 관객들)은 ‘좀비 스트레인지가 거대 문어랑 싸우는’ 후진 액션 영화로 인식하기 십상입니다. 멀티버스가 재미없는 이유는 그것이 치트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사실 무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