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이다 (4/10)
좋은 연기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명배우 살리기.
그러니까, 이렇게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잘 봐달라는 소리야?
좋은 연기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명배우 살리기.
그러니까, 이렇게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잘 봐달라는 소리야?
내 점수 : 6.0초반부 너무 많은 설정과 인물들이 겹쳐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갈등 구조가 선명해지면서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최근 진전되고 있는 북한의 비핵화 논의 덕분에 오히려 영화의 리얼리티가 떨어지게 되었지만 말이다. 관련된 글: 모가디슈 (8/10) 야차 (7/10) 스파이더맨2 (9/10) 첫 키스만 50번째 (9/10) Love actually (10/10)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 Innocence (9/10) 우리 형…
(책을 보지 않았다면) 추천합니다. 하드 보일드 소설에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리 차일드의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테고 그의 잭 리처 시리즈도 읽었을 것입니다. 저도 최소 10권 이상의 잭 리처를 읽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영화에 몰입하기 어려운 이유는 원작과 영화의 캐릭터가 매칭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원작에서는 늘 키 195cm, 몸무게 110kg의 회색 곰같은 인물이라고 강조하는데 탐 크루즈가 풍기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죠….
내 점수 : 9.0 아!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기대가 너무 컸다)개봉 이전 부터 웅성거렸던 사람들의 호기심과 칸느에서 들려오는 솔깃한 소문만큼은 아니더라는 말이다. 나 역시 애초에 이 영화가 그럴싸한 컴퓨터 그래픽을 보여주는 대작 SF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이 영화에서 눈이 휘둥그래질 독특한 ‘괴물’을 기대한 것도 아니었다.내가 이 영화를 기다린 단 하나의 이유는, ‘봉준호 감독의 리얼리즘이 특수효과를 만나면 어떻게…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73469/무릇 ‘과거’라는 것에는 향수가 남아있기 마련. 피 튀기는 총격전과 극적인 반전이 없더라도 얼마나 재미있는 ‘펑키 느와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요한 씬들을 연결하는 아주 구체적인 에피소드 -잘린 손가락과 강아지 등의-의 묘사가 탁월하다.Lethal weapon 시리즈의 writer인 Shane black의 감독 데뷔작, 첫 작품이라고는 하나 수작이라 불릴만 하다. 관련된 글:…
007이 죽은 이후 시리즈 이름만 믿고 볼 수 있는 2개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남은 하나는 존윅. 키아누 리브스도, 톰 크루즈도 고령의 나이를 딛고 열연하는 모습을 보면 이제는 좀 애잔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레이더에 갑자기 등장한 적 잠수함을 보자마자 ‘AI랑 싸우나?’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심이 사실로 밝혀지면서부터 저는 약간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하도 오랜만에 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