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이다 (4/10)
좋은 연기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명배우 살리기.
그러니까, 이렇게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잘 봐달라는 소리야?
좋은 연기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명배우 살리기.
그러니까, 이렇게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잘 봐달라는 소리야?
추천합니다. 이런 작품을 만나면 늘 예술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의 불의에 항거하고 부조리에 저항하여 혁명에 복무하는 ‘참여 예술’이야말로 참된 예술이라고 인식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정의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제가 생각하는 예술은 이런 것입니다. 예술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을 일깨워 상식을 파괴하고 인식의 지평을 또 다른 차원으로 옮겨주고 넓혀주는 촉진제입니다….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02022/10년 전 부천영화제에서 본 Peter Chung의 원작에 비하면 절반도 되지 못하는 졸작.이온이 가지고 있는 ‘뇌쇄적이고 엄청난 고탄력 고무공’ 같은 캐릭터의 느낌은 전혀 살리지 못했고원작의 즐거운 상상력은 Charlize Theron의 두꺼운 허벅지에 묻혀 질식해 버렸다.그나마도 마지막 시퀀스의 여운이 좀 살아서 다행이다. ps. 원작의 느낌은 이렇다. ps. http://en.wikipedia.org/wiki/Aeon_Fluxps. Charlize Theron은 이탈리안 잡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Man on fire와 슈퍼스타 감사용의 별점이 똑같이 4개는 아닌데, 그렇다고 똑같이 3개를 줄 수도 없습니다. 이 참에, 영화 관련 별점을 모두 수정했습니다. (별 쓸데없는 짓을…-_-) 이제까지는 1점~5점까지 5단계였는데, 앞으로는 1점~5점까지 10단계로 바꾸렵니다. 까만 별이 1점 하얀 별이 0.5점. 예를 들면, ★★★☆ : 3.5점 ★☆ : 1.5점 정성적인 평가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 : 관람불가…
http://www.imdb.com/title/tt1210166 신념을 가질 것 -피트를 데리고 온 것 성과를 올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것 – 출루율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규정할 것 – unfair game 수치화할 것 관행과 습성에 과감히 의문을 가질 것 :30년간의 관행을 파괴 책보다 감흥은 약간 덜하다. 시덥지 않게 낭만 운운하는 것이 미스 포인트. 관련된 글: 애드 아스트라 (10/10) Felon…
왕좌의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드문드문 기억나는 장면들을 보니 예전에도 시즌5까지는 시청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더라도 두번째 보는 것이니만큼 작품에 대한 이해도는 훨씬 올라갔고,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보고 있다. 물론 뒤로 갈 수록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은 잘 알고 있다. 이 작품을 처음부터 다시 감상하면서 가장 놀랍게 본 것은 균형 감각이었다. 7개의 가문과 가문에 속한 무수한 사람들과 왕좌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침내 그가 죽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시리즈니까 60년 가까이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며 이어져 왔습니다. 냉전 시대에 독일, KGB, 군수 업자, 스파이 등을 상대하다가 냉전이 끝나면서 그 타겟도 바뀌게 됩니다. 지구 정복, 무기 암거래상, 부패한 소련 장교, 마약상, 주식 세력, 북한 등등. 007이 죽는다는 것은 이제 더이상 상대할 적이 없다는 뜻일까요? 극한의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 체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