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9/10)
고니에겐 들개같은 눈빛이, 정마담에겐 독사같은 냉혹함이 아쉽긴 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이만하면 봐줄만 하다.
2시간이 넘도록 긴장감을 유지하는 좋은 에피소드도, 캐릭터의 생생함도 모두 좋은 시나리오 덕이다.
이미 잘 만들어진 원작을 새롭게 만들기란 더욱 힘든 일, 각색, 시나리오 작업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고니에겐 들개같은 눈빛이, 정마담에겐 독사같은 냉혹함이 아쉽긴 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이만하면 봐줄만 하다.
2시간이 넘도록 긴장감을 유지하는 좋은 에피소드도, 캐릭터의 생생함도 모두 좋은 시나리오 덕이다.
이미 잘 만들어진 원작을 새롭게 만들기란 더욱 힘든 일, 각색, 시나리오 작업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재미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추천하지는 않아요. 20자평.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 이 영화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이게 실화라는 것. 관련된 글: 나의 아저씨 (9/10) 프로젝트 파워 (6/10) 프레스티지 (8/10) 콜 (4/10) 혹성 탈출 – 진화의 시작 (9/10) 시그널 (10/10) 아이캔 스피크 (8/10) 기적 (9/10)
Love actually is all aroundhttp://www.imdb.com/title/tt0314331/I feel it in my fingersI feel it in my toesThe love that’s all around meAnd so the feeling grows… 리처드 커티스가 물이 오를대로 올랐군요. 리차드표 로맨틱 코미디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의 영화에서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은 특별히 뛰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무거운 결점을 지니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쨌든 모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있고, 이들이 살아가는…
무너진 가족애 정도의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영화의 재미는 잘 꼬아 놓은 서사에 있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혹시..’하는 추측이 대부분 들어맞는 상투성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관련된 글: 엘프 (6/10) 콘스탄틴 (6/10) 퀸즈 갬빗 (9/10) 말모이 (8/10) 아미 오브 더 데드 (3/10) 투건즈 (6/10) 인생은 아름다워 (7/10)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 신은 초자연적이고 비논리적이라는 앤디, 모순적이지만 앤디는 타락하는 인류를 구원하고 있는 신이자 초월자 혹은 그 현신으로 나타나고 있다. 앤디는 원하지 않은 수백년의 삶을 살며 괴로워하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며 견딘다. 메릭은 앤디를 500년간 물 속에 가둬 익사와 깨어남을 반복하게 해서라도 그 비밀로 돈을 벌고싶어한다. 이 둘의 대치는, 인간이 마땅히 바라봐야 할 저…
추천합니다. 사는 게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고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 울고 싶은 기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퀸즈 갬빗은 폰을 희생하고 우위를 얻는 체스 게임 초반 전략입니다. 오픈게임이라고 하지요. (친부를 찾아갔으나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 미혼모) 어머니가 자살을 감행했지만 어쩌다가 살아 남아 보육원에 입양된 어린 하먼이 새로운 인생을 열게 된 것이 체스였습니다. 그런 배경을 생각하면 어떤 희생이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