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기 좋은 날 (4/10)

Similar Posts

  • 굿 다이노 (4/10)

    내 점수 : 4점 사람은 마치 강아지처럼 공룡을 따르고, 초식 공룡은 농작물을 가꾸고 육식 공룡은 소 떼를 기른다.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을 위한 공룡 영화 관련된 글: 무간도 (10/10) 선생 김봉두 (8/10) 매트릭스 리로디드 (10/10) 웰컴투 동막골 (7/10)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The Brothers Grimm) (5/10) 킹콩 (KingKong) (10/10) 그놈이다 (7/10) 더 포리너 (7/10)

  • 영화는 영화다 (8/10)

    http://www.imdb.com/title/tt1345734 데이빗 크로넨 버그의 ‘비디오드롬’과 안노 히데아키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영화는 영화다’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내 머리에는 두개의 영화가 선명하게 떠올랐다.가상과 실재가 혼돈되어있는 경계의 모호함이나 현실로 돌아와 눈을 뜨라 외치는 메세지 같은 것들.시뮬라르크와 시뮬라시옹에 대한 고찰이라도 들어있을까? 이 작품에는 데이빗 크로넨 버그의 기이한 상상력도, 안노 히데아키의 잘난 척도, 보드리야르의 실재도 없지만, 재미있다.내 생각에 그 재미의 원천은…

  • 킬 빌 (8/10)

    쉽게 평가가 안되는 영화.영화를 보는 내내 즐겁기는 하다. 엔리오 모네코네의 경쾌하고, 장중한 배경음악.IG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이소룡의 화신인양 등장하는 우마써먼,일본도와 일본정원으로 상징되는 일본문화에 대한 동경여러 작품들에 대한 오마쥬 – 사무라이 픽션 외. 다만, 그러한 즐거움이 인간의 근원적 불만을 해소시켜주는 것에 기인하고 있으며,담담하지 못하면 이내 얼굴을 찌푸리게 될 만큼 잔인하다는 것이다. 목을 치거나, 발목/ 팔을 잘라낸다.가슴에 칼을…

  • 나쁜 영화

    <나쁜 영화>를 보고 나서 아무 생각없이 웅얼거리는 B와 G의 잡담 by iCE B: 우선 이 작품은 철저하게 영화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제목 그대로 나쁜 ‘영화’일 뿐이지요. 심하게 말한다면 TV의 시사 고발 교양 프로그램보다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적어도 다큐 영화라는 장르가 이미 존재함을 의식했다면 보다 정교한 어법을 구사해 교묘하게 만들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는 영화와 애니매이션과 다큐멘터리를,…

  • Freeze Me (5/10)

    독특한, 아주 독특한 일본영화.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들을 차례대로 살해 후 냉장고에 유기한다는 설정은 평범하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를 연결하는 방법과 심리를 묘사하는 미장센과 컷이 탁월합니다. 관련된 글: 하나와 앨리스 (8/10) 윤희에게 (10/10) 야차 (7/10) 아웃레이지 비욘드 (9/10) 아내가 결혼했다. (6/10) 미인도 (7/10) 잘 알지도 못하면서 (9/10) 논스톱 (7/10)

  • 구룡성채:무법지대 #홍콩#1980년 #귀환

    그 옛날의 홍콩 영화는 더 이상 볼 수 없을 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총을 쏴도 주인공은 절대 맞지 않고 주먹 하나만으로 칼과 도끼를 든 거구들을 끝도 없이 쓰러뜨리는 영화말입니다. 이 작품이 그런 홍콩 영화인줄은 미처 몰랐네요. 홍콩 액션영화의 귀환, <구룡성채: 무법지대> 홍콩 액션영화 <구룡성채: 무법지대>은 1980년대 홍콩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난민 청년 찬 록콴(임봉)과 성채를 지키는 사이클론(고천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