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결혼했다. (6/10)
http://www.imdb.com/title/tt1329470
20자평 : 무난한. 그러나 원작은 절대로 뛰어넘지 못하는.
http://www.imdb.com/title/tt1329470
20자평 : 무난한. 그러나 원작은 절대로 뛰어넘지 못하는.
박민규의 첫번째 소설집, 실린 작품은 모두 10개. 1. 카스테라2.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3.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4. 몰라 몰라, 개복치라니5. 아, 하세요 펠리컨6. 야쿠르트 아줌마7. 코리언 스텐더즈8. 대왕오징어의 기습9. 헤드락10. 갑을고시원 체류기 그의 장, 단편들을 읽고 있노라면 작가로서의 ‘인식’ 자체가 깊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식의 대상이 되는 객체의 확장,– 그 객체에 대한 인식의 깊이,– 깊이있는 인식에 대해 재생산된…
http://www.imdb.com/title/tt1345734 데이빗 크로넨 버그의 ‘비디오드롬’과 안노 히데아키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영화는 영화다’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내 머리에는 두개의 영화가 선명하게 떠올랐다.가상과 실재가 혼돈되어있는 경계의 모호함이나 현실로 돌아와 눈을 뜨라 외치는 메세지 같은 것들.시뮬라르크와 시뮬라시옹에 대한 고찰이라도 들어있을까? 이 작품에는 데이빗 크로넨 버그의 기이한 상상력도, 안노 히데아키의 잘난 척도, 보드리야르의 실재도 없지만, 재미있다.내 생각에 그 재미의 원천은…
내 평점 : 10.0Guam 휴가 중 숙소에서 TV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입한 넷플릭스. 가입 후 처음 소비한 최초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이다.폐암 3기 중년의 고등학교 화학선생님이 가족들을 위해 마약을 제조하다가 결국은 마약왕이 되는 이야기.가족, 가장, 남자, 조직, 범죄 등 여러 축의 이야기가 오밀조밀 엮이며 짜임새를 만들어내는 것은 뭐 두말 할 필요 없는데, 시즌3의 10화 ‘파리…
http://www.imdb.com/title/tt1205556 클럽 닐바나와 롹 그룹 데블스가 실존했느냐 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설혹 픽션을 바탕으로 할 지라도 그것은 감독의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될 수 있고 따라서 이 작품을 ‘재현의 충실성’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그러나 아쉽게도 최호 감독의 전작인 사생결단, 바이준 등과 비교해보면 이 작품은 많이 처진다.노래는 잘 했지만 조승우의 연기는 뮤지컬을 하고 있는 것처럼 들떠있었고 조연들의…
박민규가 자신의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었다.RSS로 구독하게 되면, 매일 매일 업데이트 되는 소설을 읽을 수 있게 된다. RSS로 소설을 발행하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신선하다. 다양한 미디어의 활성화로 정통 문학의 입지가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책을 읽을 것이다.문학계(그 중에서도 소설)와 달리 만화계에서는 이미 이런 시도가 오래 전부터 있었고 또 그성과도 제법 되는 듯 하다. 블로그는…
1. 무엇을 믿을 것인가2.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묻지 맙시다3. 낯설게 하기의 즐거움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소설. 하치의 마지막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설국, 그와 무관한 싱글 소설에 대한 단상 산문.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 축. 강희진兄의 세계문학상 수상 최인훈 선생 1주기 계절 산문. 박준 manfrotto 486rc2 + slik pro 340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