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결혼했다.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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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모로우 (4/10)

    The day after tomorrow http://www.imdb.com/title/tt0319262/헐리웃 블록버스터 제작 시스템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가 바로 이러한재난영화입니다.거대한 셋트와 현실을 능가하는 컴퓨터 그래픽, 조직적으로 분화되어 있는 제작 시스템, 게다가 이름만으로 빛을 발하는 스타까지.타워링, 포세이돈 어드벤쳐 등의 구세대 재난영화는 그 재난의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었스니다.화재, 홍수, 지진 등의 국지적인 재난과 그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와 희망과…지금 보면 몹시 상투적이고 작위적이나 당시에는…

  • GP 506 (4/10)

    http://www.imdb.com/title/tt1064953    20자평 :CSI 뉴욕을 조지 로메로가 전쟁 영화로 만든다면? 관련된 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6/10) 볼트 (9/10) 배틀 인 시애틀 (9/10) 쿵푸 팬더 3 (9/10) 빅 쇼트 (9/10)

  • 강철비 (2017) (6/10)

    내 점수 : 6.0초반부 너무 많은 설정과 인물들이 겹쳐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갈등 구조가 선명해지면서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최근 진전되고 있는 북한의 비핵화 논의 덕분에 오히려 영화의 리얼리티가 떨어지게 되었지만 말이다. 관련된 글: 모가디슈 (8/10) 야차 (7/10) 스파이더맨2 (9/10) 첫 키스만 50번째 (9/10) Love actually (10/10)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 Innocence (9/10) 우리 형…

  • Fever Pitch (6/10)

    로맨틱 코미디-를 포함하여, 자체의 내러티브가 자극적이지 않은- 류의 영화의 힘은, 그 배경에 있다.내러티브의 배경이 되는 여러 구성요소,그것들의 아주 세밀한 detail에서 발생하는 친근감,예컨대 보스턴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펜웨이파크의 노점이나 Green monster의 광고판 등이 그러한 detail일 것이고이러한 detai은 두가지 역할을 수행한다.익숙한 사람에게는 낯익음으로, 익숙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신선함으로.이제 230년 밖에 되지 않은 나라에 그런 detail이 많을 리가 없다.철학이나 역사…

  • 다찌마와 리 (7/10)

    http://www.imdb.com/title/tt1243930 인터넷으로만 상영됐던 전작 ‘다찌마와 리‘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 많다.스케일은 커지고 정교한 CG가 들어왔지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희극과는 본질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이질감,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어딘지 어색한 느낌.예를 들면 이런 장면.스위스 비밀 은행 알프스 축협 지점 – 웃자고 넣은 장면인 것을 관객은 모두 알고 있는데, 건물의 간판은 물론 안내 표지까지…

  • 소설. 40/100 공중 그네

    그저 킬링 타임용 소설. 읽기 쉽고 지루하지 않지만 읽고나면 딱히 남는게 없다. 일일 아침 드라마 혹은 먹을 수록 건강이 나빠지는 불량식품 같다. 관련된 글: 병실에서 읽은 책들 소설.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설국, 그와 무관한 싱글 소설에 대한 단상 소설. 4/100 4teen. 이시다 이라 소설. 16/100 Go. 가네시로 가즈키 만년 by 다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