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7/10)
http://www.imdb.com/title/tt1330206
동시대를 배경으로 비슷한 주제를 가진 영화가 두편 더 있다.
스캔들, 음란서생.
‘스캔들’에 깊은 여운이 있고 ”음란서생’에 발랄한 재기가 있다면, 이 작품에는 뭐가 있을까?
‘가부장 유교질서 파괴 3부작’을 이룰 수 있었건만, 아쉽다.
http://www.imdb.com/title/tt0477347/ 20자 평 :공익광고냐? ‘박물관에 오시면 역사가 살아 있습니다. ‘ 관련된 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6/10) 볼트 (9/10) 배틀 인 시애틀 (9/10) 쿵푸 팬더 3 (9/10) 빅 쇼트 (9/10)
IMDB 선정 최고의 영화 250 http://www.imdb.com/chart/top 관련된 글: 2016 내가 뽑은 최고의 영화, My best movies in 2016 디워 D-war (2/10) 아내가 결혼했다. (6/10) 미인도 (7/10) 잘 알지도 못하면서 (9/10) 논스톱 (7/10) 투건즈 (6/10)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6/10)
그건 내 비밀스러운 정체성의 문제니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난 어벤저스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슈퍼 히어로의 자기 헌신에 충분히 익숙해졌습니다. 그렇지만 히어로의 일상이 늘 그렇게 희생적이고 모범적일까 하는 의문에서 영화는 시작하고 있습니다. 피터는 어찌어찌 정체가 밝혀져 더이상 정상적인 일상을 보낼 수 없고 MIT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이 시퀀스를 볼 때까지만 해도 청소년의 혼란을 소재로 삼았다고…
“어느 날 친구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친구 누나가 목욕을 하고 있었다.”말죽거리 잔혹사는 ‘패러다임의 교체‘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문장을 보고 뭔가 낯 간지러운 웃음이 새 나온다면 당신은 패러다임의 저쪽에 서있는 것이고, 아무런 생각이 없다면 당신은 패러다임의 이쪽에 있는 것입니다.또 모리스 앨버트의 Feelings/진추하의 One summer night 같은 노래가 익숙하다면 저쪽에, 그렇지 않다면 이쪽에.마찬가지로 고고장,…
가브리엘 대천사가 인류를 위협하고, 악마 루시퍼가 (어쨌든) 인류를 구원한다는 거대한 뒤집기.성경이 서양문명에 끼친 영향을 감안한다면 이런 장난은 아주 재미있고 또 흔한 발상일 것입니다. ‘자기 회생과 구원’이라는 종교적 논리가 그 사고의 기저에 늘 있을테니 말입니다.그런 인식의 코드가 일치한다면 ‘콘스탄틴’은 일상을 뒤집어 보고 웃어 제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뛰어난 비쥬얼 외에 별다른 특징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