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데인저러스 (2/10)

방콕 데인저러스 (2/10)

http://www.imdb.com/title/tt0814022

방콕 데인저러스 (2/10)

20자평 :
니콜라스 케이지, 아무 영화나 찍어서 팬심을 해치지 말 것.

Similar Posts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8/10)

    IMDb 내 점수 : 8점미처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하는데도 이질감 없이 말끔한 스토리를 짜낸 것이 헐리우드의 저력이겠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원작을 보지 못했지만, 마블 코빅스의 방대한 세계관과 작품을 생각해보면 원작의 중요성은 격감한다.킬링타임을 위해 슥슥 넘겨볼 수 있는 영화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타노스는 과연 악당인가’하는 의문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으로도 제 값은 했다고 생각한다.  관련된…

  • 헌트 (2/10)

    이 작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손도 대지 마세요. 관련된 글: 엘프 (6/10) 밤과 낮 – 홍상수 (9/10) 나의 아저씨 (9/10) 말모이 (8/10) 아미 오브 더 데드 (3/10) 투건즈 (6/10) 인생은 아름다워 (7/10)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 Face (2/10)

    영화 정보 : http://www.lostface.co.kr/좋은 소재였으나, 아쉬운 점 1. 귀신이 등장할 필요가 없습니다.당연히 ‘양들의 침묵’류의 범죄 스릴러로 꾸며갔어야지요.해골로 얼굴을 복원한다는 이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소재로 말입니다. 2. 반전이나 복선이 약합니다.제 경우는 송윤아 등장씬부터 아래의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송윤아… 브루스윌리스 아니야…’ 3. 종결도 물론 어색합니다.‘선배님, 제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귀신의 유언이라니, 최악. 관련된 글: 춤추는 대수사선 2 (8/10) 인크레더블…

  • 홍상수 올레

    오월의 어느 토요일.치아 마모증 치료를 위해 치과에 들렀다. 대기 시간이 길어져 깜빡 잠이 들었다. 이름이 불리우고 치과 의자에 앉았다. 그 의자에 누워있으면 늘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떠 올랐다. 조금씩 다른 날카로운 금속 도구들. 굉음. 나로 동화되는 이물질.그리고 어제 받은 부고를 따라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상복을 입은 후배는 날 보고 와락 눈물을 흘렸다. 같이 간 후배는 육개장을 뜨며…

  • |

    드래곤볼 Z를 다시 보면서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토리야마 아키라의 세계

    어쩌다 드래곤볼 Z를 다시 보게 되었다. ‘Z’를 ‘지’라고 읽어야 하는지 ‘제트’라고 읽어야 하는지조차 헷갈리는 채로. 한글 자막을 지원하지 않아 한글 음성으로 감상하고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그런데 이번에 보면서, 어릴 때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토리야마 아키라라는 작가의 천재성이랄까 — 그것이 이제야 보이는 것이다. 소년만화의 어려움 토리야마 아키라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4/10)

    내 점수 : 4.0 온갖 자료 조사를 통해 아타리부터 스트리트파이터, 오버워치, 아키라, 샤이닝, 킹콩, 터미네이터, 건담, 고질라 등의 대중 문화 코드를 집어넣었지만, 그래서 뭐? 라는 질문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아, 일본 자본이 많이 들어간 것은 확실히 알아 볼 수 있다. 관련된 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9/10) 논스톱 (7/10) 1987 (9/10) 강철비 (2017) (6/10) 올드 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