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픽 썬더 (2/10)
http://www.imdb.com/title/tt0942385
20자평 : 웃기지 않는 코미디는 비극
http://www.imdb.com/title/tt0942385
20자평 : 웃기지 않는 코미디는 비극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침내 그가 죽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시리즈니까 60년 가까이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며 이어져 왔습니다. 냉전 시대에 독일, KGB, 군수 업자, 스파이 등을 상대하다가 냉전이 끝나면서 그 타겟도 바뀌게 됩니다. 지구 정복, 무기 암거래상, 부패한 소련 장교, 마약상, 주식 세력, 북한 등등. 007이 죽는다는 것은 이제 더이상 상대할 적이 없다는 뜻일까요? 극한의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 체제에서…
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재현 면에서는 사실 ‘응답하라 1988’이 훨씬 낫고, 드라마의 주된 갈등인 페놀 방류 사건은 너무 뻔히 예측되서 흥미가 떨어집니다. 제목과 포스터가 주는 강한 기대감에 비해, 막상 작품은 평범했습니다. 관련된 글: Searching (2018) 서치 (9/10) 군도 (3/10) 악인전 (5/10)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2/10) 모가디슈 (8/10) 스쿨 오브 락 (9/10) 라라랜드…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절망의 냄새가 가득합니다. 절벽 같은 현실을 온 몸으로 마주하고 올라가며 에미넴은 가끔 ‘졌다’싶을 때가 있다고 중얼거립니다만, 그러나 중얼거릴 뿐입니다. 시간의 체를 통해 걸러진 어렵고 어지러운 과거에 대한 진솔하고 담담한 언술.지나고 나면 추억이라고 흔히들 얘기하는 것처럼. 똑같은 자본을 지니고 있다면 모두가 불행해지는 자본주의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이런 약점 때문에 자본주의가 붕괴되어야 한다고…
related imdb : http://imdb.com/title/tt0367479/Woody is a good actor with heavy personality. 관련된 글: 매트릭스 레볼루션 (10./10) 반 헬싱 (6/10) Batman Begins (6/10) 잘 알지도 못하면서 (9/10) 1987 (9/10) 몬티 파이선과 성배 (10/10) 더 랍스터 (10/10) 산부인과
http://www.imdb.com/title/tt0850253/ 한국에 이런 영화가 개봉되지 않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영화의 다양성, 문화의 개방성을 넘어서 WTO가 우리의 삶에 어떤 역할을 하는 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 국가인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이 영화에 출연하는 몇몇 쟁쟁한 배우들의 이름은 기억할 만한다.미쉘 로드리게즈,마틴 헨더슨,우디 해럴슨,샤를리즈 테론, 레이 리요타 등등. 관련된 글: 플라이트플랜(Flight plan) (7/10) 21 (6/10) Sword of the Stranger (4/10)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청소년들과 같이 볼만 합니다. 리만 가설과 입시 지옥과 학문의 자유를 잘 버무려 그럴싸한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특히 최민식의 연기가 빛을 발합니다. 최민식의 필모 중에서 기억나는 작품들은 역시 올드보이가 첫번째 이어서 드라마 서울의 달, 그리고 파이란, 취화선, 쉬리, 해피엔드 등이고 이 작품들 모두 2000년대 초반 작품(서울의 달은 94년도 작품이네요)입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 최민식은 더이상 뜨겁지도 젊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