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for the money (5/10)
관련 영화 : http://imdb.com/title/tt0417217/
알 파치노의 작품인가 싶을 정도로, 약하다.

관련 영화 : http://imdb.com/title/tt0417217/
알 파치노의 작품인가 싶을 정도로, 약하다.

무너진 가족애 정도의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영화의 재미는 잘 꼬아 놓은 서사에 있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혹시..’하는 추측이 대부분 들어맞는 상투성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관련된 글: 엘프 (6/10) 콘스탄틴 (6/10) 퀸즈 갬빗 (9/10) 말모이 (8/10) 아미 오브 더 데드 (3/10) 투건즈 (6/10) 인생은 아름다워 (7/10)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남북전쟁에 최초로 만들어진 흑인 부대(54연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흔한 전쟁 역사물과 달리 고난을 겪고 성장하는 군인이나 그들의 끈적한 우정 등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 봤던 것은 (아마 고증이 된) 그 당시의 전투 장면들이었습니다. 전투는 마주보고 횡대로 선 대열로 이뤄지는데 방어하는 쪽은 대열을 갖춰 총을 쏘고 공격하는 쪽은 그것을 견디며 앞으로 전진합니다. 재장전 시간은 매우 길어서 공격…
이제는 늙어버린, 그리하여 클라이언트도 하나뿐인뉴욕의 PR 전문가 일라이의 이야기. 거대한 도시에서 사는 일이 얼마나 피곤한가를 보여주고 있으나,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몰입하거나 공감하기가 쉽지 않다.조연으로 등장하는 테아 레오니, 킴 베이싱어 등은 우정출연이 아닌가 싶을만큼 그 비중이 적다.당연히 영화의 모든 포커스는 알 파치노에게 맞춰져 있는데, 그의 연기는 새삼 논평할 필요가 없을만큼 완벽하다. NG한번 없이 모든 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