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for the money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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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자평 스토리가 빠져 나오지 못해 주인공도 관객도 감독도 모두 갇힌 귀문 관련된 글: Freeze Me (5/10) 효자동 이발사 (7/10) Sin city (9/10) Fever Pitch (6/10) 폭력써클 (Gangster high) (1/10) 승리호 (7/10) 중쇄를 찍자 (10/10) 윤희에게 (10/10)

  • 기억의 밤 (7/10)

    무너진 가족애 정도의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영화의 재미는 잘 꼬아 놓은 서사에 있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혹시..’하는 추측이 대부분 들어맞는 상투성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관련된 글: 엘프 (6/10) 콘스탄틴 (6/10) 퀸즈 갬빗 (9/10) 말모이 (8/10) 아미 오브 더 데드 (3/10) 투건즈 (6/10) 인생은 아름다워 (7/10)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 짝패 (2/10)

    관련 영화 : http://www.movist.com/movies/movie.asp?mid=34745‘액션’을 위해 바치는 헌사, 그러나 초라하다. ‘액션’만 있는 액션영화 관련된 글: 슈퍼스타 감사용 (8/10) 음란서생 (9/10) 별을 쫓는 아이 (7/10) 대부 (10/10) 레버넌트 (9/10) 남한산성 (6/10) 퍼펙트맨 (6/10) 코쿠리코 언덕에서 (7/10)

  • 영광의 깃발 (6/10)

    남북전쟁에 최초로 만들어진 흑인 부대(54연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흔한 전쟁 역사물과 달리 고난을 겪고 성장하는 군인이나 그들의 끈적한 우정 등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 봤던 것은 (아마 고증이 된) 그 당시의 전투 장면들이었습니다. 전투는 마주보고 횡대로 선 대열로 이뤄지는데 방어하는 쪽은 대열을 갖춰 총을 쏘고 공격하는 쪽은 그것을 견디며 앞으로 전진합니다. 재장전 시간은 매우 길어서 공격…

  • 똥개 (5/10)

    박진감 넘치는 오토바이 추격씬. 🙂 ‘남자영화’를 만들겠다, ‘똥개’에 대한 곽경택 감독의 얘기가 기억난다.‘남자 영화’라는 표현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자. 남자 영화는 남자가 보는 영화인가. 남자영화는 남자와 관련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나. 남자영화는(이런 대칭구조가 있다면) 여자영화와는 어떻게 다른가. 혹은 일반영화와는 어떻게 다른가. 대체 남자영화는 무엇인가?친구에 이어서 똥개.두 영화는 공통적으로 무뚝뚝한 경상도 사투리로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추억이라고…

  • 목격자 People I know (7/10)

    이제는 늙어버린, 그리하여 클라이언트도 하나뿐인뉴욕의 PR 전문가 일라이의 이야기. 거대한 도시에서 사는 일이 얼마나 피곤한가를 보여주고 있으나,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몰입하거나 공감하기가 쉽지 않다.조연으로 등장하는 테아 레오니, 킴 베이싱어 등은 우정출연이 아닌가 싶을만큼 그 비중이 적다.당연히 영화의 모든 포커스는 알 파치노에게 맞춰져 있는데, 그의 연기는 새삼 논평할 필요가 없을만큼 완벽하다. NG한번 없이 모든 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