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7/10)
무너진 가족애 정도의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영화의 재미는 잘 꼬아 놓은 서사에 있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혹시..’하는 추측이 대부분 들어맞는 상투성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무너진 가족애 정도의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영화의 재미는 잘 꼬아 놓은 서사에 있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혹시..’하는 추측이 대부분 들어맞는 상투성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http://www.imdb.com/title/tt0444682/‘교회 열심히 다니자’라고 이야기하는겐가?딸을 잃은 상처로 자살을 기도한 여자가 다른 여자 아이를 살해할수 있으리라곤 생각할 수 없다.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대략의 결말이 짐작되는 것은 그 부분부터다. 관련된 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트레일러 파크 오브 테러 Trailer park of terror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추천하지 않습니다. 앤 헤서웨이를 보고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기대한 대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지만 음악이 나오지 않는 씬들은 몹시 지루하고 설득력이 없어서 그녀의 매력도 빛이 바랬습니다. 관련된 글: 스쿨 오브 락 (9/10) 메탈로드 (8/10) 데스 위시 (5/10) 스펜서 컨피덴셜 (8/10) 지아이조 2 (5/10) 파워 오브 도그 (10/10)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6/10) 애드 아스트라 (10/10)
http://imdb.com/title/tt0318627/ 푸른 눈의 강직한 여전사, 밀라 요요비치를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족할만합니다.‘식욕’만 남은 인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않고, 깔끔한 액션영화로 잘 마무리지었습니다. 액션씬들의 일부분은 다소 낯익습니다만, 장마다 꼴뚜기일 수 없습니다.시선으로 살인하는 초능력과 함께 프로젝트 앨리스가 기동되는 것으로 3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만 … 이쯤에서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관련된 글: 효자동 이발사 (7/10) 이터널 선샤인 (9/10) 미션임파서블 3…
재미있네요. 상상력이 재미있는 영화를 좋아하거나 조디 포스터에 애정을 갖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주연: 조디 포스터. 크레딧의 이 문구 하나만 보고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아, 깜짝 놀랍게도 조디 포스터는 이미 할머니가 되어있었습니다. 내가 먹은 나이만큼 그녀도 나이를 먹었을텐데 기억 속의 조디 포스터는 플라이트 플랜이나 패닉룸, 넬, 양들의 침묵 같은 영화 속 모습들 뿐이었으니 놀랄만했지요. 2028년 LA를 배경으로 근미래를…
과장의 미학을 가진 영화. 드라큘라와 웨어울프, 프랑켄슈타인에 지킬박사, 그리고 추측컨대 프리메이슨.벼랑길 끝을 달리는 마차. 얼음성에서의 공중 줄타기 등등.만화와 같은 장면을 최대한 과장하여 보여줌으로써마치 ‘이것은 실제가 아닙니다’라고 고백하는 듯 하여오히려 그 이질감과 어색함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killing time 용으로는 딱입니다. 관련된 글: 공공의 적 2 (4/10) 논스톱 (7/10) 퀸즈 갬빗 (9/10) 말모이 (8/10) 아미 오브 더 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