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7/10)
무너진 가족애 정도의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영화의 재미는 잘 꼬아 놓은 서사에 있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혹시..’하는 추측이 대부분 들어맞는 상투성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무너진 가족애 정도의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영화의 재미는 잘 꼬아 놓은 서사에 있다. 물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혹시..’하는 추측이 대부분 들어맞는 상투성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related url : http://imdb.com/title/tt0360717/ ‘지고지순한 사랑을 향한 무조건적인 헌신’은 애초에 이 작품에 들어있지 않다. ‘미녀를 사랑한 비운의 야수’ 같은 상투적인 코드는 벗어던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어떤 고상한 철학이나 미덕이 숨어있는 것은 아니다.킹콩이 감동스러운 까닭은그 거대한 고릴라가 현대에 와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그는석양이 아름다운 것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감상할 줄도 안다.그는사악한…
‘선(線)’을 넘는다는 것은 단순히 무엇인가를 극복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심부름을 하지 않는 같은 식구가 된다는 것은, 싸움을 배우기 위해 자해를 하는 것은, 생전 처음 칼로 사람을 찌른다는 것은, 그런 것은 모두 삶의 다른 방향을 선택하는 하나의 신호가 아닐까?선을 넘는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또다른 표현이 아닐까? 관련된 글: 엘프 (6/10) 콘스탄틴 (6/10) 논스톱 (7/10) 퀸즈…
관련 영화 : http://www.imdb.com/title/tt0443632/ 뜬금 없는 우정 행각에 무국적 스파이 KGB, 옥의 티라기엔 흠이 너무 크다. ps. 마이클 더글라스는 아직 생생하다. 관련된 글: 쿵푸 허슬 (9/10) Mr. & Mrs. Smith (7/10) 웰컴투 동막골 (7/10)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The Brothers Grimm) (5/10) 사무라이 7(Samurai 7) (9/10) 킹콩 (KingKong) (10/10) 판타스틱 4 (Fantastic Four) (2/10) 해빙 (9/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시간을 들여 볼 만큼은 아닙니다. 관련된 글: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10/10) 화려한 휴가 (-/10) 소셜 딜레마, 확증 편향의 위험 해치지 않아 (6/10) 기적 (9/10) 페인 앤 게인 (6/10)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8/10) 호텔 아르테미스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