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문 (6/10)
20자평
스토리가 빠져 나오지 못해 주인공도 관객도 감독도 모두 갇힌 귀문
20자평
스토리가 빠져 나오지 못해 주인공도 관객도 감독도 모두 갇힌 귀문
왕좌의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드문드문 기억나는 장면들을 보니 예전에도 시즌5까지는 시청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더라도 두번째 보는 것이니만큼 작품에 대한 이해도는 훨씬 올라갔고,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보고 있다. 물론 뒤로 갈 수록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은 잘 알고 있다. 이 작품을 처음부터 다시 감상하면서 가장 놀랍게 본 것은 균형 감각이었다. 7개의 가문과 가문에 속한 무수한 사람들과 왕좌와…
영화 정보 : http://www.lostface.co.kr/좋은 소재였으나, 아쉬운 점 1. 귀신이 등장할 필요가 없습니다.당연히 ‘양들의 침묵’류의 범죄 스릴러로 꾸며갔어야지요.해골로 얼굴을 복원한다는 이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소재로 말입니다. 2. 반전이나 복선이 약합니다.제 경우는 송윤아 등장씬부터 아래의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송윤아… 브루스윌리스 아니야…’ 3. 종결도 물론 어색합니다.‘선배님, 제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귀신의 유언이라니, 최악. 관련된 글: 춤추는 대수사선 2 (8/10) 인크레더블…
http://www.imdb.com/title/tt1205556 클럽 닐바나와 롹 그룹 데블스가 실존했느냐 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설혹 픽션을 바탕으로 할 지라도 그것은 감독의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될 수 있고 따라서 이 작품을 ‘재현의 충실성’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그러나 아쉽게도 최호 감독의 전작인 사생결단, 바이준 등과 비교해보면 이 작품은 많이 처진다.노래는 잘 했지만 조승우의 연기는 뮤지컬을 하고 있는 것처럼 들떠있었고 조연들의…
추천하지 않습니다. 1화에서는 고대 로마의 목욕탕 건축가가 현대 일본으로 타임 슬립한다는 발상이 매우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만, 타임 슬립에서 로마로 복귀한 이후의 에피소드가 평범한데다가 결국은 로마도 인정한 일본의 자랑스러운 목욕 문화로 결론나는 것이 매우 불쾌합니다. 물론 일본이 사물을 잘 활용해서 스토리를 만들고 상품화하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그들의 문화가 뛰어나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작의 만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