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10)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10)

http://www.imdb.com/title/tt0373051

20자평 : CG는 저예산 영화, 스토리는 아동 영화, 감동은 MB 뉴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10)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3D, 2008)

Similar Posts

  • 투건즈 (6/10)

    추천합니다. 액션 배우로서 빠지지 않는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의 버디 무비입니다. 버디무비는 이상하게도 항상 웬만큼은 재밌죠. 둘은 각각 마약 카르텔에 잠입해 있는 DEA 요원이고 해군 정보 장교입니다만 서로가 정부 요원인 것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음모에 빠져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고 이제 생존을 위해 복수를 시작한다…라는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매끄러운 총격전과 유려한 화면 구성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관련된…

  • 하류인생 (5/10)

    씨받이와 길소뜸을 제외하고 80년대 이전 임감독의 작품은 제대로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서편제의 아리랑 원테이크샷을 제외하고는 임권택 감독이 대단하다고 느낀 적도 없다. ‘장군의 아들’이 흥행에 크게 성공했지만 사실 해방 공간을 배경으로 한 액션영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노는 계집 창’은 …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아제아제 바라아제’의 경우 ‘오리엔탈리즘’에 많이 기대고 있다고, 그 영화를 처음…

  • 비카인드 리와인드 (9/10)

    2009년도 작품이니 십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넷플릭스로 언제 어디서든 티비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지금 시대에는 아주 낯선 이야기이고, 비디오 대여점에 가야만 신작을 볼 수 있던 시대만 하더라도 영화는 접근성이 매우 낮은 콘텐츠였습니다. 새로운 영화가 나와도 자기가 사는 국가나 주위 영화관에서 개봉해야 하고, 영화관에 가서 줄 서서 표를 구입해야 겨우 볼 수 있던 공을 많이 들여야 했던…

  • 1987 (9/10)

    내 점수 : 8.5 1987년 6월. 거리에 휘날리는 직선제 호외를 받아든 내게는 ‘이제 대통령을 직접 뽑는구나’ 정도의 소회 밖에는 없었다. 광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두환이 왜 나쁜지, 프로야구가 어떻게 시작됐으며, 대학생들은 왜 88올림픽을 반대하는 지 하나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이후 대학에 들어가서 눈 가리고 돌아갔던 지난 역사를 다시 바라볼 줄 알게 되면서 나 역시 무수한 집회와…

  • 올드 보이 (9/10)

    하반기에 기대하고 있던 한국영화 빅3(실미도,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중의 하나이며무엇보다도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했었으며최민식과 유지태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을 것인가 등에 대한 기대. 소재와 결말, 주제에 대한 고민을 접고 들어간다면올드보이는 무조건 최소한 이정도는 찍어줘야 하는 영화인 것이다.복수심이 인간을 얼마만큼 집요하게 타락시키는가.복수심만으로 멀쩡한 인간을 15년간 감금할 수 있으며복수심 하나만으로 인간의 생니를 뽑을 수 있으며,또한 복수심만으로도 생니가 뽑히는데…

  •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We are the world를 녹음하던 하룻 밤의 정경을 그린 다큐멘터리.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라이브 공연을 마치고 바로 합류하고, 밥 딜런은 얼어있고, 신디 로퍼의 녹음에서는 알 수 없는 잡음이 계속 생겼는데 알고보니 주렁주렁 매단 목걸이가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 마이클 잭슨은 그때도 천사 같은 아우라를 풍기고 있었다. 분위기가 좀 풀어지자 서로 사인을 주고 받고 술에 취해 자기 파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