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솔로지 pathology (2/10)
http://www.imdb.com/title/tt0964539/
20자평 :
물 침대 대신 검시대, 자극은 없고 무료할 뿐
http://www.imdb.com/title/tt0964539/
20자평 :
물 침대 대신 검시대, 자극은 없고 무료할 뿐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원숭이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상세히 풀어 줬고, 최초의 각성한 원숭이인 시저가 왜, 어떻게 인류와 척을 지고 독립했는 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원숭이인지 사람인지 모호한 시저에 대한 묘사가 시각적으로 뛰어나고 서사적으로도 잘 표현되었습니다. 다른 원숭이들이 굽은 등을 하고서 네발로 뛰어다닐 때도 시저는 허리를 펴고 직립 보행을 하지요. 왔노라 싸웠노라…
(책을 보지 않았다면) 추천합니다. 하드 보일드 소설에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리 차일드의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테고 그의 잭 리처 시리즈도 읽었을 것입니다. 저도 최소 10권 이상의 잭 리처를 읽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영화에 몰입하기 어려운 이유는 원작과 영화의 캐릭터가 매칭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원작에서는 늘 키 195cm, 몸무게 110kg의 회색 곰같은 인물이라고 강조하는데 탐 크루즈가 풍기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죠….
신파.그것은 어쩌면 한국인이 탯속에 가지고 있는 원초적이고 원형적인 감정일는 지도 모르겠다. 내 이성은 신파를 거부하나 내 감성은 여전히 눈물을 흘린다. 관련된 글: 밀양 (4/10) 접속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6/10) 볼트 (9/10) 세븐 파운즈 7 pounds (9/10)
보지 마세요. 시간 아까워요. 몇 개의 의문과 한개의 놀라움 비는 매트릭스를 만든 워쇼스키를 믿었던 것일까? 아니면 헐리우드니까 일단 나가본 걸까? 내가 비라면, 배우가 아니라 가수였음에도, 세기를 흔든 명작감독의 주연배우 제안을 거절할 수 있었을까? 미국인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봤을까? 가로로 찢어진 쌍꺼풀 없는 눈을 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낸 동양인 닌자에게서 이소룡의 신비로움을 느꼈을까? 과도하게…
http://www.imdb.com/title/tt0928154 이 영화는 헐리우드 스타일을 체화하고 있는 감독과 이미 그것에 충분히 길들여진 관객을 위해, 의도하지 않았지만 헐리우드식으로 만들어진 영화다.‘사랑의 진정성’은 본질적으로는 중요한 논제이지만 영화는 (그것을 소재로 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위에 접근해 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은 채 재기 발랄한 연애담으로 변질시키고 있다.다니엘 헤니는 잘 생겼다, 좋은 배우는 아니다. 그런데도 영화의 기본 얼개가 그에게 맞춰져 있다.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