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쫓는 아이 (7/10)
http://www.imdb.com/title/tt1839494
죽은 인간과 재회할 수 있는 지하의 세계가 있다.
아가르타.
죽음은 가장 강력한 망각의 수단이다.
누군가를 잊는 것과 누군가로부터 잊혀지는 것에 대해서는.
http://www.imdb.com/title/tt1839494
죽은 인간과 재회할 수 있는 지하의 세계가 있다.
아가르타.
죽음은 가장 강력한 망각의 수단이다.
누군가를 잊는 것과 누군가로부터 잊혀지는 것에 대해서는.
내 점수 : 6.0초반부 너무 많은 설정과 인물들이 겹쳐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갈등 구조가 선명해지면서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최근 진전되고 있는 북한의 비핵화 논의 덕분에 오히려 영화의 리얼리티가 떨어지게 되었지만 말이다. 관련된 글: 모가디슈 (8/10) 야차 (7/10) 스파이더맨2 (9/10) 첫 키스만 50번째 (9/10) Love actually (10/10)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 Innocence (9/10) 우리 형…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 이 작품, 첨밀밀은 적어도 에닐곱번을 봤을텐데도 장면 하나 하나가 눈에 박히고 가슴에 남아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맨처음 봤을 때 가장 놀랐던 장면은 (아마 대부분 그랬을 거라 생각되는) 마지막 씬이었습니다. 피곤한 머리를 서로에게 기대고 홍콩에 도착한 바로 그 씬입니다. 그것 말고도 기억나는, 서로 우위를 매길 수 없는 장면들은 많습니다. 파오의 등에 그려진 미키마우스, 무심결에…
영화 정보 : http://www.imdb.com/title/tt0338337/ 원작인 필립 딕의 소설 ‘페이첵’이 훨씬 낫습니다. 철학적인 소설을 소재로, 저정도의 story telling, entainment를 주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John woo, 확실히 능력있는 감독입니다.우마써먼의 Aura가 빛을 발한다는 mamet님의 이야기에 절대 동감.무엇봐 확실하게 오락영화를 표방하고 있으니까, 이정도면 봐줄만 하다고 생각. 관련된 글: 디워 D-war (2/10) 논스톱 (7/10) 퀸즈 갬빗 (9/10) 말모이 (8/10)…
근래 들어 별표를 남발하고 있는 느낌이 들지만, 이 영화에는 별표를 한개 더주고 싶을만한 느낌이다. 거기에 큼지막한 느낌표까지. 이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조심. 매트릭스에서 실재(?)로 건너온 스미스 요원. (이 장면은 매우 중요!) 시작이 있는 모든 것은, 끝이 있다.그렇다.매트릭스 레볼루션(좀더 정확히는 리로디드 + 레볼루션)은, 그 화려한 시작만큼이나 확실한 결말을 보여줬다.1편이 나름의 완결성을 가지고…
전작 ‘탑건’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탑건:매버릭은 아주 잘 만든 상업 영화죠. 전작 탑건도 그렇습니다. 저는 리들리 스콧의 에일리언도 좋아하고, 토니 스콧의 크림슨 타이드도 좋아합니다. 둘의 작품은 약간 차이가 있지만 그게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모두 뛰어난 감독입니다. 어쨌거나 제게 ‘탑건’은 1986년 냉전 시대에 조각같이 잘생긴 탐크루즈를 데려다가 전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강대한 미국의 이미지를 그럴싸하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The cop과 The Gangsta, 그리고 The Devil이 나옵니다만, 그 누구도 그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 경찰과 조폭이 악인전에 들어갈 이유는 거의 드러나지 않고 그러다 보니 도무지 개연성이 없는 경찰과 조폭의 단체 회식 마저도 마치 신입생 환영회 정도의 어색함만을 제외하면 딱히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연쇄 살인범은 악인전에 충분히 들어갈만합니다만 그 연쇄 살인이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