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 2 (5/10)
추천하지 않아요.
20자평: 올라간 흥행성, 내려간 정체성, 그대로인 밋밋함
추천하지 않아요.
20자평: 올라간 흥행성, 내려간 정체성, 그대로인 밋밋함
추천합니다. 이런 작품을 만나면 늘 예술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의 불의에 항거하고 부조리에 저항하여 혁명에 복무하는 ‘참여 예술’이야말로 참된 예술이라고 인식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정의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제가 생각하는 예술은 이런 것입니다. 예술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을 일깨워 상식을 파괴하고 인식의 지평을 또 다른 차원으로 옮겨주고 넓혀주는 촉진제입니다….
http://www.imdb.com/title/tt1243930 인터넷으로만 상영됐던 전작 ‘다찌마와 리‘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 많다.스케일은 커지고 정교한 CG가 들어왔지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희극과는 본질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이질감,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어딘지 어색한 느낌.예를 들면 이런 장면.스위스 비밀 은행 알프스 축협 지점 – 웃자고 넣은 장면인 것을 관객은 모두 알고 있는데, 건물의 간판은 물론 안내 표지까지…
Zogby와 AOL shopping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인터넷 사용자 중 80%는 이번 휴가 시즌에 온라인으로 쇼핑을 할 것이라고 응답, 그들은 작년과 유사한 규모 혹은 그보다 많은 금액을 지출할 예정. 지출 금액은 평균적으로 $500, 응답자의 40%는 $1480을 쓸 것이라고.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는 3가지 이유 : 편리함, 선택, 가격 58%는 시간을 절약해 준다고 했고, 32%는 가격비교의 편리함을,…
그대, 야성을 연기하고 싶다면, 레버넌트의 디카프리오를 보라. 관련된 글: Felon (8/10) 스타쉽트루퍼스 3 (1/10) 화피, Painted Skin (6/10) 방콕 데인저러스 (2/10) 이글 아이 (8/10) 세븐데이즈 (9/10)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10) body of lies (6/10)
http://www.imdb.com/title/tt1672091 영화는 솔직히 그저 그렇다. 나쁜 영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영화도 아니다.끝까지 밀어부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고, 서사와 미장센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 쳐다본 듯 낯이 익다. 그리고 음악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박중훈은 조금씩 늙어가고 있었다. 그의 주름과 퍼런 츄리닝이 몹시도 잘 어울렸다.PS. 박중훈은 자신의 트위터(@moviejhp)에서 이 영화를 아래와 같이 홍보했다.이러한 제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인터뷰를 하나 발견했다. 최민식의 인터뷰인데 그는 자기의 기저에 연민이 깔려있다고 했다. 모든게 불쌍하고 또 불쌍하다고 했다. 나의 밑바탕에 있는 정서는 연민인 것 같다. 모두가 불쌍하다. 세상이 불쌍하고, 그 안에서 제각기 먹고살겠다고 바둥대는 사람이 불쌍하고, 나쁜 놈이든 좋은 놈이든 뚝 떨어져서 보면 모두가 다 측은하다. 그리고 자기를 가꾸는 데에 충실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