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리너 (7/10)
추천합니다.
성룡과 피어스 브러스넌을 함께 보는 것으로도 저는 즐거웠습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남자를 연기하는 성룡의 깡마른 얼굴과 어둡고 처연한 분위기는 이전에 느낄 수 없었던 배우로서 성룡의 새로운 면이었습니다. 와이어 없는 혼신을 다한 액션 연기로도 성룡은 이미 일가를 이루었지만, 자기의 장점과 정점을 과감히 벗어던진 성룡의 모습에서 묘한 기대가 생겼습니다.
추천합니다.
성룡과 피어스 브러스넌을 함께 보는 것으로도 저는 즐거웠습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남자를 연기하는 성룡의 깡마른 얼굴과 어둡고 처연한 분위기는 이전에 느낄 수 없었던 배우로서 성룡의 새로운 면이었습니다. 와이어 없는 혼신을 다한 액션 연기로도 성룡은 이미 일가를 이루었지만, 자기의 장점과 정점을 과감히 벗어던진 성룡의 모습에서 묘한 기대가 생겼습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게 된 건 아마 그 세계가 무언가를 쉽게 단정짓지 않기 때문이다. 선과 악의 경계는 흐릿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료가 되고, 증오와 사랑은 같은 감정의 다른 얼굴처럼 맞닿아 있다. 규정하기를 싫어하는 내게, 스타워즈의 그 열린 세계관은 오래도록 편안한 피난처였다. 특히 〈만달로리안〉 시리즈는 각별하다. 시즌 1부터 3까지, 나는 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에피소드들에서 만도의…
IMDb 내 점수 : 9.0지난 여름 한동안 CGV영화앱 1위를 차지했던 영화. 관심은 갔지만 어설프지 않을까 하여 관람은 하지 못했던 영화. 예를 들어, 쓸데없이 리눅스 부팅화면이 나온다던가 하는 것 말이다.우려와 달리 군더더기 하나 없이 말끔한 영화였다.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도 꽤 있었고, 휴대폰과 노트북이 없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에게도 흥미진진할만큼 이해하기 쉬웠다.아이폰과 맥북, 페이스북, imessage와 페이스타임, 구글, 구글맵,…
관련 영화 : http://www.imdb.com/title/tt0425210/ 君子報仇 十年不晩. ps. Mr. goodcat은 그 이름에서부터 캐릭터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절대로 빈틈을 보이지 않는 치밀함과 발자욱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걸음걸이, 유연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눈빛. 영화의 후반부에 드러나는 캐릭터의 성격/생김새까지 완벽한 일관성을 갖춘 매우 좋은 캐릭터이다. Mr.goodcat의 과거를 시리즈로 만들어 봄직 하지 않은가? 관련된 글: 춤추는 대수사선 2 (8/10) Final Destination…
추천합니다. 사는 게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고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 울고 싶은 기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퀸즈 갬빗은 폰을 희생하고 우위를 얻는 체스 게임 초반 전략입니다. 오픈게임이라고 하지요. (친부를 찾아갔으나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 미혼모) 어머니가 자살을 감행했지만 어쩌다가 살아 남아 보육원에 입양된 어린 하먼이 새로운 인생을 열게 된 것이 체스였습니다. 그런 배경을 생각하면 어떤 희생이 있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The cop과 The Gangsta, 그리고 The Devil이 나옵니다만, 그 누구도 그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 경찰과 조폭이 악인전에 들어갈 이유는 거의 드러나지 않고 그러다 보니 도무지 개연성이 없는 경찰과 조폭의 단체 회식 마저도 마치 신입생 환영회 정도의 어색함만을 제외하면 딱히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연쇄 살인범은 악인전에 충분히 들어갈만합니다만 그 연쇄 살인이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