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 (1/10)

강적 (1/10)

강적 (1/10)

넘침은 모자람만 하지 못하니.
과도한 내러티브, 과도한 액션, 과도한 의욕.

Similar Posts

  • Mr. & Mrs. Smith (7/10)

    관련 정보 : http://www.imdb.com/title/tt0356910/ 부부싸움을 하려면 이쯤은 되어야 하지 않겠어?당신, 부부 싸움할 때는 살기가 돌지만 정작 죽일 수 있는 순간이 오면 이렇게 얘기할 거야.“I can’t. I can’t do this”연인끼리 낄낄거리면서 보기에는 딱 좋은 영화.ps. 안젤리나 졸리.는 확실히 귀여운 면이 있다.ps. 브래드피트.의 백치미는 치가 떨린다. 으으. 남자의 백치미라니. 관련된 글: 효자동 이발사 (7/10) 이터널 선샤인 (9/10)…

  • 사무라이 참프루(Samurai Champloo) (8/10)

    Hip-hop + samurai action. Is this mis-matched? Here comes the ‘Samurai Champloo’2 wandering warriors show stylish sword action but it seems like the hip-hop battle on shining stage.I didn’t know who made this brilliant anime until I try to find/buy OST.After a few clicks about ‘Samurai Champloo’, I thought I should have appreciated of this…

  • 태극기 휘날리며 (9/10)

    태극기 휘날리며 – 한국영화의 잣대가 되다.‘태극기 휘날리며'(이하 태극기)를 봤습니다. 이 영화의 첫번째 가치는, 2004년 현재 한국(대작)영화의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입니다.영화가 철저하게 조직된 일체의 시스템을 통해서 구축하는 종합 예술임을 감안할 때,태극기는 한국 영화계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일전에 장선우 감독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100억이 넘는 제작비를 가지고도 자멸하는 작태를 보여준 것에…

  • 터미널 (7/10)

    ‘올드보이’톤으로 얘기하자면,“스필버그, 당신은 말이 너무 많아~” 스필버그식 화법의 치명적인 단점 중의 하나는, 너무 상세히 설명해 준다는 것입니다. 여백의 미를, 행간의 여운을 전혀 남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차근차근 알려줘야 속이 시원한 것이지요.그래서 런닝타임도 쓸데없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고는 하나, 모티브 정도만을 빌려온 것이어서 이야기는 온전히 스필버그 식입니다.따뜻한 자본주의. 자체지요. 영화를 보고 나올 때는…

  • 폭력써클 (Gangster high) (1/10)

    http://www.imdb.com/title/tt0891562/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이 영화의 배경인 ‘1990년대 초반’은 어떠한 ‘상징’이나 ‘은유’인 것일까?만약에 그렇다면 왜 ‘좃밥’ 같은 2000년대의 속어가 튀어 나오게 만들었을까?ps.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90년 12월), 이라크 전쟁(91년 4월), 스트리트파이트 2 (91년) 관련된 글: 허니와 클로버 (Hachimitsu to Clover) (2/10) 스파이더맨 3 (2/10) 디워 D-war (2/10) 패솔로지 pathology (2/10) 스타쉽트루퍼스 3 (1/10) 방콕 데인저러스…

  • 가족의 탄생 (10/10)

    ‘아, 재미있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 작품은 관찰자적 입장을 철저하게 견지하고 있는 탓에, 즉 화자의 입을 통해서만 전달되는 1인칭 시점의 연속인 탓에 관객들은 거리를 두고 감독이 묘사하고 있는 일상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전형적인 인물들임에도 불구하고 생명력을 얻고 있는 것은 그런 까닭이다.훑고 지나가는 ‘가족’을 따라가다보면 우리를 지탱하고 있는 에너지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다시 한번 재미있다.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