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6/10)
http://www.imdb.com/title/tt0970416
20자평
어이, 외계인, 너무 순박한 거 아니야?
ps. 매드맥스가 그랬듯, 지구의 불을 껐으면 좋았을 게다.
http://www.imdb.com/title/tt0970416
20자평
어이, 외계인, 너무 순박한 거 아니야?
ps. 매드맥스가 그랬듯, 지구의 불을 껐으면 좋았을 게다.
http://www.imdb.com/title/tt0444682/‘교회 열심히 다니자’라고 이야기하는겐가?딸을 잃은 상처로 자살을 기도한 여자가 다른 여자 아이를 살해할수 있으리라곤 생각할 수 없다.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대략의 결말이 짐작되는 것은 그 부분부터다. 관련된 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트레일러 파크 오브 테러 Trailer park of terror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추천합니다. 지난 여름 이천에 있는 세종대왕릉을 다녀왔습니다. 왕릉 올라가는 길 주변에 세종왕이 제작한 여러 천문 기구와 관측 기구들이 실물크기로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 과학 기구들이 어떤 용도로 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허진호 감독은 역시 ‘8월의 크리스마스’죠. 그 영화가 개봉하던 저는 암수술을 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고통스러운 때였었기 때문에 초원 사진관에서 미소를 짓던 ‘정원’의 마음이 정말로…
희망이라는 이름의 마을에서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이야기 — 나홍진의 가장 혼란스럽고 기묘하게 매혹적인 영화
http://www.imdb.com/title/tt2267968/ 이 정도면 충분히 재미있고, 모처럼 유쾌한 영화였다.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 적당한 긴장감과 갈등이 있는 스토리, 그야말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면 구현할 수 없는 화면 구도, 그 위에 양념처럼 얹어 놓은 정체성에 대한 물음들. 나는 누구인가? 할 수 있는 것만 한다면 발전하지 못한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온전한 내가 되어야 한다 관련된 글: Felon (8/10) 스타쉽트루퍼스 3 (1/10)…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02022/10년 전 부천영화제에서 본 Peter Chung의 원작에 비하면 절반도 되지 못하는 졸작.이온이 가지고 있는 ‘뇌쇄적이고 엄청난 고탄력 고무공’ 같은 캐릭터의 느낌은 전혀 살리지 못했고원작의 즐거운 상상력은 Charlize Theron의 두꺼운 허벅지에 묻혀 질식해 버렸다.그나마도 마지막 시퀀스의 여운이 좀 살아서 다행이다. ps. 원작의 느낌은 이렇다. ps. http://en.wikipedia.org/wiki/Aeon_Fluxps. Charlize Theron은 이탈리안 잡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http://www.imdb.com/title/tt0814314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흐른 것은, 내 기억엔 꽤 오래 전이다.세븐 파운즈는 눈물을 끌어내며 가슴을 적시는 영화다.초반, 그리고 중반까지 지루하다 싶을만큼 단조롭다.궁금증을 자아내는 미스테리도 없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대형 사고도 없다. 그렇지만 묘하게도 관객을 붙잡아두는 두가지의 흡입력이 있다.첫번째는 윌스미스의 연기. 거들먹거리며 툭툭 농을 걸지 않는 윌 스미스는 처음이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가 연기한 벤 토마스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