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바이스 (Miami vice)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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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에 기대하고 있던 한국영화 빅3(실미도,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중의 하나이며무엇보다도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했었으며최민식과 유지태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을 것인가 등에 대한 기대. 소재와 결말, 주제에 대한 고민을 접고 들어간다면올드보이는 무조건 최소한 이정도는 찍어줘야 하는 영화인 것이다.복수심이 인간을 얼마만큼 집요하게 타락시키는가.복수심만으로 멀쩡한 인간을 15년간 감금할 수 있으며복수심 하나만으로 인간의 생니를 뽑을 수 있으며,또한 복수심만으로도 생니가 뽑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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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들어 별표를 남발하고 있는 느낌이 들지만, 이 영화에는 별표를 한개 더주고 싶을만한 느낌이다. 거기에 큼지막한 느낌표까지. 이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조심. 매트릭스에서 실재(?)로 건너온 스미스 요원. (이 장면은 매우 중요!) 시작이 있는 모든 것은, 끝이 있다.그렇다.매트릭스 레볼루션(좀더 정확히는 리로디드 + 레볼루션)은, 그 화려한 시작만큼이나 확실한 결말을 보여줬다.1편이 나름의 완결성을 가지고…

  • 머니볼 (7/10)

    http://www.imdb.com/title/tt1210166  신념을 가질 것 -피트를 데리고 온 것 성과를 올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것 – 출루율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규정할 것 – unfair game 수치화할 것 관행과 습성에 과감히 의문을 가질 것 :30년간의 관행을 파괴 책보다 감흥은 약간 덜하다. 시덥지 않게 낭만 운운하는 것이 미스 포인트. 관련된 글: 애드 아스트라 (10/10) Fe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