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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on the Moon (6/10)
By길 위의 요다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에 관한 이야기. 어제 퇴근하고 스치듯 돌리는 채널 사이로 짐캐리가 보였다.잠시 화면을 고정한다는 것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말게 되었다.일단 재밌다.짐캐리가 확실히 뛰어난 희극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야기가 전해주는 무게며 분위기도 그리 만만치 않다.대니 드 비토와 커트니 러브가 조연으로 등장하고, 1997년 작이다. 관련된 글: 싱글즈 (8/10) Ken Park (8/10) 신석기 블루스 (1/10) 리핑…
너는 내 운명 (9/10)
By길 위의 요다신파.그것은 어쩌면 한국인이 탯속에 가지고 있는 원초적이고 원형적인 감정일는 지도 모르겠다. 내 이성은 신파를 거부하나 내 감성은 여전히 눈물을 흘린다. 관련된 글: 밀양 (4/10) 접속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6/10) 볼트 (9/10) 세븐 파운즈 7 pounds (9/10)
혈의 누 (7/10)
By길 위의 요다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낯익음.그 익숙함 때문에 영화의 별점 한개를 뺐습니다. 이 영화는천주교가 전파되고 실학이 발돋움하는, 유럽으로 치면 르네상스나 게몽주의의 시대를 떠올리게 만듭니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폭력에 회생되었을까를 생각하게 만듭니다만, 이것이 결코 옛날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데에 시사점이 있겠지요.영화관 입구에는임산부나 노약자의 관람을 자제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만그것은 기우입니다.탄탄한 플롯, 주연과 조연의 안정된 연기, 약하지 않은 반전 등좋은 영화의…
레지던트 이블 2 (7/10)
By길 위의 요다http://imdb.com/title/tt0318627/ 푸른 눈의 강직한 여전사, 밀라 요요비치를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족할만합니다.‘식욕’만 남은 인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않고, 깔끔한 액션영화로 잘 마무리지었습니다. 액션씬들의 일부분은 다소 낯익습니다만, 장마다 꼴뚜기일 수 없습니다.시선으로 살인하는 초능력과 함께 프로젝트 앨리스가 기동되는 것으로 3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만 … 이쯤에서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관련된 글: 효자동 이발사 (7/10) 이터널 선샤인 (9/10) 미션임파서블 3…
마이클 (6/10)
By길 위의 요다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 카세트테잎은 마이클 잭슨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었다. 이제 막 빌보드 차트라는 게 있다는 걸 알아가던 시절, MJ의 음악은 그때까지 들어본 어떤 음악과도 달랐다. 팔등신의 늘씬한 체형, 처음 보는 춤, 처음 듣는 박자와 호흡. 나는 그 테잎이 늘어질 때까지 듣고 또 들었다. 그가 네버랜드라 이름 붙인 거대한 저택에서 홀연히 세상을 떠난 지도…
월E (10/10)
By길 위의 요다http://www.imdb.com/title/tt0910970 와, 뭐야, 이거.나오는 소리라곤 ‘월이’ ‘이바’ 이 단순하기 그지없는 합성 기계음 밖에 없는데전하는 감동은 우주를 채울만큼 크다.원더풀 픽사! 관련된 글: scanner darkly (8/10) 릴리 슈슈의 모든 것 All about lily chou-chou (9/10) 라디오스타 (8/10) 황후화 (Curse of the Golden Flower) (10/10) 세븐데이즈 (9/10) 볼트 (9/10) 그놈이다 (7/10) 러빙 빈센트 (2017) (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