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of lies (6/10)
http://www.imdb.com/title/tt0758774
레오의 연기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뛰어난데…’죽을 지도 모르겠다’라는 긴장감을 잘 조성한 것 외에 새삼스러울 게 없어 아쉽다.
http://www.imdb.com/title/tt0758774
레오의 연기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뛰어난데…’죽을 지도 모르겠다’라는 긴장감을 잘 조성한 것 외에 새삼스러울 게 없어 아쉽다.
승리호는 추천합니다. 한국어와 한국인 등의 문화 특색이 강조되었지만, 그것을 프랑스나 브라질로 바꾸어도 별로 어색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로 제공할 것을 감안하면 적절한 수준이었고 같은 의미에서 앨리스에서 따온 여러 상징들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은 어디서 작업했는지 모르지만, 아주 자연스럽고, 적당한 몰입감과 눈이 즐거운 볼거리가 있는 오락물입니다. 한가지 거슬리는 것은 소리인데, 음성은 매우 심하게 뭉개져 발음을 알아…
http://www.imdb.com/title/tt0200465 짜임새가 허술하지 않음에도 재미가 없는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장면들이 많은 탓이다.그나저나 이게 실화라는게 더 놀랍네. 관련된 글: 플라이트플랜(Flight plan) (7/10) Mr.로빈 꼬시기 (4/10) 거룩한 계보 (4/10) 블러드 다이아몬드 (blood diamond) (9/10) 허니와 클로버 (Hachimitsu to Clover) (2/10) 투건즈 (6/10)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6/10) 아웃레이지 비욘드 (9/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포일러도 있습니다. 저는 멀티버스가 낯설고 불편하고 재미없는데, 게다가 이 작품은 ‘완다 비전’을 필수로 감상해야 어렴풋이 감정이입이 될만큼 불친절합니다. 멀티버스나 완다비전, 그리고 마블의 여러 정보에 대해 잘 모르는 저(와 관객들)은 ‘좀비 스트레인지가 거대 문어랑 싸우는’ 후진 액션 영화로 인식하기 십상입니다. 멀티버스가 재미없는 이유는 그것이 치트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사실 무수히…
밝군요.테마, 알레고리, 스토리 텔링, 배우들의 연기까지. 유승범,태생적으로 양아치가 아닐까 싶을만큼, 양아치 연기에 대해선 완벽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그 덕에 꼭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제 페르소나가 양아치 아니겠습니까.뭐, 양아치 분위기라면 공효진도 빠지지 않는만큼, 두 커플은 아주 잘 어울립니다.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젊은(어리다고 해야 하나요?) 한때의 이야기. 듣고 있노라면 절로 옛 생각이 나곤 합니다. 그 공감을 끌어내는 것,…
http://www.imdb.com/title/tt1326972 이야기를 전달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이다.영화가 가지는 고도의 상업성을 유지하면서 감독 자신의 목소리와 철학을 담아내는 좋은 타협안이 바로 이러한 ‘연작 체제’가 아닐까?삼국지 연의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 적벽대전을 통해서 위/촉/오를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다.2부작이 완료되었다.완성도가 떨어지지 않음에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은, 삼국지 본래의 텍스트가 지닌 상상력이 워낙에 큰…
http://www.imdb.com/title/tt0405821/” 타오르는 용기 가슴에 안고 안드로 군단을 무찌른다…”이런 어렴풋한 주제가와 맨손으로 로보트를 깨부수던 ‘우주소년 캐산’을 기억하는가?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다가 만든 SF 영화이나 별 재미없다. 비쥬얼도 고만고만하고 인간과 전쟁이라는 철학적 주제에 대한 접근도 그저 그렇다.다만 선과 악 모두가 같은 신조인간의 운명으로 엮여있다는 설정은 매우 흥미롭다. ps. 만화 캐산의 이미지는 이렇다. 관련된 글: 디워 D-war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