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5/10)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5/10)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5/10)

아오이 유우를 보고 싶었을 뿐.

Similar Posts

  • 싱글즈 (8/10)

    싱글즈는 ‘나쁜’ 영화다.아직 싱글이며 미혼인그리고 여성인 당신께 묻는다.당신,동미처럼 결혼 안하고 아이 낳을 자신 있어?당신,나난처럼 기꺼이 결혼을 포기할 수 있어?무엇보다도 당신,한국에서 여성 싱글로 살아가는 게 저렇게 쉽다고 생각해?싱글즈는 이 모든 질문에너무도 당당하게 YES!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진실이 항상 사실은 아님을, 싱글즈는 역설하고 있다. 2004년엔 저런 얼토당토 않은 질문에 ‘yes’라고 답하는 여자가 많기를,yes라고 답해도 이상하지 않은 사회가 되기를.동미도 바라고,…

  • 2004 깐느 광고 영화제 (10/10)

    매해 이맘쯤 씨네큐브에서 깐느 광고 영화제를 합니다.http://cinecube.net/kongji0918.html 아쉽게도 10/7 오늘까지입니다.물론, 웹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http://www.livejournal.com/community/advertka/1285936.html기발한 발상과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특히나 구미유럽의 작품들은 그 문화적 토대에서 비롯한 발상 자체가 동양의 그것과는 근원부터 다름이 확실히 느껴집니다.인상깊었던 CF 몇개 올립니다.1. CLIMBING Ihttp://archives.canneslions.com/video/high/2004/2004_001_183_high.mov 2. WORMShttp://archives.canneslions.com/video/high/2004/2004_004_172_high.mov 3. THE SPY NINJAhttp://archives.canneslions.com/video/high/2004/2004_019_046_high.mov 4. JUST LIKE YOU MOTHERhttp://archives.canneslions.com/video/high/2004/2004_011_229_high.mov다시 한번, 다른 작품들은 아래 링크에서!http://www.livejournal.com/community/advertka/1285936.html 관련된 글: 효자동…

  • 삼국지.넷플릭스 (8/10)

    추천합니다. 총 95화나 되는 이 작품을 어느 때는 매일 매일 연달아 이어 보기도 했고 또 한참은 아예 보지 않기를 반복하다가 이제 84화를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야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니만큼 각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그들이 어떤 대사를 내뱉는 지가 훨씬 더 재미있는 요소인데,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위나라의 조조를 꽤나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삼국지에서는 무조건…

  • 닌자 어쌔신 (3/10)

    보지 마세요. 시간 아까워요. 몇 개의 의문과 한개의 놀라움 비는 매트릭스를 만든 워쇼스키를 믿었던 것일까? 아니면 헐리우드니까 일단 나가본 걸까? 내가 비라면, 배우가 아니라 가수였음에도, 세기를 흔든 명작감독의 주연배우 제안을 거절할 수 있었을까? 미국인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봤을까? 가로로 찢어진 쌍꺼풀 없는 눈을 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낸 동양인 닌자에게서 이소룡의 신비로움을 느꼈을까? 과도하게…

  • 헤어질 결심 (10/10)

    (마침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롤랑 바르트류의) ‘해석의 무한성’에 관심이 있다면 모든 씬과 대사에서 숨은 의미를 찾고 해석하는 재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도입부에서 한동안 화면 자체가 매우 불편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어 지루하기까지 했는데 그것은 정통적인 영화 문법에서 사용하지 않는 앵글과 구도 때문이었습니다. 마주보고 대사를 주고 받는 장면에서 화자와 청자의 위치가 거울을 통해 왜곡돼 기준없이…

  • 중쇄를 찍자 (10/10)

    추천합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책이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위를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후에 식사를 천천히 하기 위해서 드라마를 틀어 놓는 일이 많습니다.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드라마도 그렇게 어느 날의 식사와 함께 시작하게 됐습니다. 1회 시작부터 만화책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여자 주인공에 이어, 고독한 미식가의 마츠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