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5/10)
http://www.imdb.com/title/tt1706620
봉준호의 설국을 이제서야 꺼냈다.
스테이지 방식의 RPG 게임. 상투적인 메타포와 반전 없는 결말.
실망스럽다.
제목 탓인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자꾸 떠올랐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영화가 터널부터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http://www.imdb.com/title/tt1706620
봉준호의 설국을 이제서야 꺼냈다.
스테이지 방식의 RPG 게임. 상투적인 메타포와 반전 없는 결말.
실망스럽다.
제목 탓인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자꾸 떠올랐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영화가 터널부터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이 작품에는 익히지 않은 삼겹살과 살아있는 쥐를 먹는 것보다 더 지독한 날 것의 냄새가 진동한다. 이 역겨운 악취는 우리가 숨겨놓고 있거나 애써 외면하고 있던 심리적인 치부를 떠올리게 만드는데, 그 부끄러움은 바로 ‘폭력에 굴하는’ 자신의 모습이다. 그렇게 관객을 불쾌하게 만든다. 관객의 불편함, 그것은 정확하게 이 작품이 원하는 바이며 관객이 불쾌함과 거북함, 거부감을 토로할 수록 감독은 쾌재를…
매우 추천합니다.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더욱 추천합니다. 이 영화를 적어도 세번은 봤는데 평은 이제야 남기게 되는군요. 가장 최근에는 초등학생 아들과 같이 봤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아들은 매우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아니, 저 여자랑 저 남자는 둘이 사랑하는 거 같은데 왜 결혼은 따로 하는거에요?” 디즈니나 마블처럼 언제나 정의는 승리하고 연인의 사랑은 해피엔딩을 맞는 영화와 다른 결말을 보여준 것에 적잖이…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17919/이만하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웬만한 음모와 반전에는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콧대 높은 관객의 시선과 흥미를 2시간동안 잡아둘 수 있는 블록버스터가 어디 흔한가 말이다. 더군다나 MI3의 갈등구조와 내러티브가 형편없는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이만하면 잘 찍었네’라는 감독에 대한 칭잔은 인색한 것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헌트가 언제부터 저렇게 수다쟁이가 된거야 “라는 와이프의 표현대로 캐릭터의 개성이 사라지고…
IMDb 내 점수 : 9점 2001년 개봉이니 무려 17년이나 지난 작품. 가끔씩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옛날 영화(예를 들면 인디아나 존스나 ET같은)를 찾아서 같이 보곤 하는데 소림축구에 대한 반응은 역대 최고였다. ‘아니,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슛이야’ 깔깔대며 영화를 즐기는 아이들에게도 황당무계한 만화 같은 스토리와 화면이 몹시도 맘에 드는 모양이다.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감탄했던 것은…
http://www.imdb.com/title/tt0892109 20자평수렁에서 벗어나려다 지옥에 갇힌, 자기 망상과 자기 만족. 관련된 글: 리핑 – 10개의 재앙 (4/10)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8 mile (9/10) 쿵푸 팬더 3 (9/10) 빅 쇼트 (9/10) Searching (2018) 서치 (9/10) 잭 리처 네버 고 백 (7/10) 극한 직업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