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5/10)
http://www.imdb.com/title/tt1706620
봉준호의 설국을 이제서야 꺼냈다.
스테이지 방식의 RPG 게임. 상투적인 메타포와 반전 없는 결말.
실망스럽다.
제목 탓인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자꾸 떠올랐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영화가 터널부터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http://www.imdb.com/title/tt1706620
봉준호의 설국을 이제서야 꺼냈다.
스테이지 방식의 RPG 게임. 상투적인 메타포와 반전 없는 결말.
실망스럽다.
제목 탓인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자꾸 떠올랐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영화가 터널부터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http://www.imdb.com/title/tt4253360/ 끝까지 볼 수가 없었다. 두번이나 시도를 했지만.외로움도, 절박함도, 두려움도, 기쁨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밋밋한 화면과 틀에 박힌 연기.설령 엄홍길 대장이 시나리오를 쓰거나 메가폰을 잡았더라도 이 정도는 만들지 않았겠나 싶다. 관련된 글: Freeze Me (5/10) 잘 알지도 못하면서 (9/10) 데드풀 (9/10) 로건 (2017) (10/10) 스펜서 컨피덴셜 (8/10) 요시찰 (5/10) 노바디 (8/10) 천문: 하늘에…
추석 극장가를 노리기에는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집’에 대한 한국인 특유의 집착과 정서를 영화의 소재로 삼은 것은 매우 독특합니다.초반부를 너무 우스꽝스럽지 않게 끌어가는 것도 긴장감을 살리는 데에 한몫을 하고 있고요.전체적인 줄거리를 너무 풀어서 보여주는 것이 다소 답답해 보입니다.또한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들로 짜여진 화면들이 신선하지 않습니다.관객을 깔깔거리게 만다는 것은 차승원 혼자의 연기입니다. 그것은 돋보이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코메디를 잘…
사진을 좋아하는 동료가 있다. 취향이 비슷해 이야기를 나누면 늘 즐거운 사람인데, 요즘 재미있게 본 영화를 물었더니 ‘퍼펙트 데이즈’를 꼽았다. 찾아보니 빔 벤더스 감독 작품이다. 빔 벤더스. 전후 독일 사회의 불안을 스크린 위에 사실주의로 새긴 감독, 내가 대학 시절 즐겨 찾던 이름이다. ‘베를린 천사의 시’, ‘파리 텍사스’, 그리고 무엇보다 충격적이었던 ‘페널티킥을 앞에 둔 골키퍼의 불안’ 그런…
http://www.imdb.com/title/tt0416449/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은 어떤 느낌일까? 아마존을 뒤져 이미지 몇개를 찾아낸다. ‘신시티’에서도 그랬듯 난 프랭크 밀러가 건드리는 원초적인 상상력과 감정들을 맛보고 싶을 따름이다. 변주가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원작의 축복에 비할까.ps. 그나저나 아기가 태어나고부터는 영화 보는 일도 쉽지 않다.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탓도 있지만 아기가 영화보다 훨씬 흥미롭다. 관련된 글: Fever Pitch (6/10) 유령신부(Corpse…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120667/The only reason why i see this movie is Jessica Alba. 관련된 글: GP 506 (4/10) 패솔로지 pathology (2/10) 월E (10/10) 영화는 영화다 (8/10) 트로픽 썬더 (2/10) 록키 발보아 (6/10) 무명 (Hidden Blade, 2023) (7/10) 마이클 (6/10)
http://imdb.com/title/tt0318627/ 푸른 눈의 강직한 여전사, 밀라 요요비치를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족할만합니다.‘식욕’만 남은 인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않고, 깔끔한 액션영화로 잘 마무리지었습니다. 액션씬들의 일부분은 다소 낯익습니다만, 장마다 꼴뚜기일 수 없습니다.시선으로 살인하는 초능력과 함께 프로젝트 앨리스가 기동되는 것으로 3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만 … 이쯤에서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관련된 글: 효자동 이발사 (7/10) 이터널 선샤인 (9/10) 미션임파서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