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ie's kitchen

Jackie's kitchen

일요일 특근을 나왔다가 저녁을 ‘재키의 주방’에서 먹었습니다.
http://www.jkkorea.co.kr/
코엑스몰 입구 베니건스 맞은 편에 있습니다.
재키의 이름을 걸고 국수와 딤섬 등을 주 요리로 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일본에서 시작해서 한국으로 건너왔고, 지금은 코엑스몰과 명동 두군데에 오픈된 듯 하군요.
일단 느낌은 깨끗합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신선합니다.
다만, 가격이 품질에 비해서는 약간 과하다 싶고요.

쇼마이. 3,900원. 하나에 1300원 꼴이므로 매우 비싼데 맛있습니다. 이정도 맛이라면 한번쯤은 먹어줄 수 있습니다.

Jackie's kitchen

새우와 부추. 3,900원. 이건 별로. 신선하긴 한데, 익숙한 맛입니다.

해물야채탕면. 8,000원. 아, 담백하다 못해 밋밋한 맛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나온 붉은 소스를 몽땅 처넣어도 여전히 별 맛이 없습니다.
게다가 면발까지 매우 평범~

모듬바베큐탕면. 9,500원. 매우 비쌉니다만, 바베큐를 빼고 나면 해물탕면과 동일한 맛.

블랙빈 볶음면. 8,500원. 그나마 이걸 시킨 사람이 있어서 다행. 탕면류보다는 볶음면쪽이 맛있는 듯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밥류를 먹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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