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12일. 대통령 탄핵 가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이 모두가
이런 쓰레기 같은 놈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국민들의 잘못입니다.

저 사진 좀 보십시오.
좋아라 만세를 혼자 대표로 하고는 있지만, 찬성 표 던진 나머지들도 다 똑같습니다.

이 사람,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은 나라의 대표입니다.지난 대선 때 권영길 후보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뜻을 “정말 별 생각 없이” 뒤집어 엎은 이번 국회는 마땅히 해산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도 정치권에 의미를 두지 않게 된 지가 제법 됩니다만, 정말 이번엔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습니다.
어이없는 하루입니다.
ps. 덕분에 쥐꼬리만한 주식이 작살나고 있습니다. 그깟 거 없어도 그만이지만 분노는 수그러둘 줄은 모릅니다..

관련 글
혹성 탈출 – 반격의 서막 (8/10)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전작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에 이어 인간 사회를 닮아가는 원숭이의 사회를 비춰주면서 혹성 탈출을 매우 긴 연작 Read more

남도 여행 – 목포, 해남, 진도

전라 남도는 따뜻하고 풍광이 좋으며 음식 또한 맛있는 곳이지만 하루 이틀 에 다녀오기는 너무 멀었는데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이 생겨 2021년 Read more

오지 오스본 – 눈물은 그만

번역을 저렇게 하니까 순정 만화 같다. 심지어 앨범 표지도 하늘하늘하다. ㅋㅋ 스포티파이가 만들어 준 '당신을 위해 섞은 목록'를 듣다 보니 Read more

김일구류 아쟁산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해볼까 하고 티비를 켰더니, 국악 한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귀를 잡아 끄는 연주였다. 리모콘을 내려놓고 좀 더 보았다. '김일구류 Read more

“2004년 3월 12일. 대통령 탄핵 가결.”의 1개의 댓글

  1. 임종석… 말 그대로 피눈물을 흘리더군.
    마음이 쓰라리다.
    386이라면 아무도 그의 눈물을 외면할 수 없을 거야.
    한편, “합법탈옥”을 감행한 서청원은 실실 쪼개고 있었다.
    인간에 대한 살의를 느꼈다.
    개새끼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