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오픈!

개인 홈페이지 yoda.co.kr를 열었다.지명도와 인식율이 떨어지는 xingty.com을 눈물을 머금은 채 포기하고,
그래도 좀 알아보기 쉬운 yoda.co.kr로 오픈을 한다.
디자인과 템플릿을 손보느라 황금같은 연휴가 다 지나가 버렸다. -.-;
다 만들고 나니, 다시 뜯어고치고 싶어진다. 젠장.
그간, 천리안(텔넷)과 네이버 페이퍼와 블로거닷컴 등에 흩어져 있던 개인사를 모아서 정리했다.
개략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MovableType 사용
– free이면서 근래에 이처럼 강력한 CMS는 처음이다. 블로그에 특화되어 있으나, 활용하기 나름이다.
2. RSS, XML 지원
– 이 사이트는 RSS와 XML을 지원한다. 누구나 퍼갈 수 있고, 신디케이션 할 수 있다. 이것은 블로그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 중의 하나다.
3. 트랙백을 지원
– 트랙백을 지원한다. 트랙백 핑만 던지면, 서로의 관심사를 따라 무한정 하이퍼링크된다. 물론, MT 지원 기능이다.
4. CSS 활용
CSS만으로 사이트를 만들었다. table 태그가 없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아, 달력을 만들면서 사용하긴 했는데, 그외 나머지는 전부 CSS를 이용했다…. 익숙하지 않아서 고생 좀 했다.
이런 정도다.
이제 시작인데, 내친 김에 제로보드의 블로그 스킨을 만들어 볼까?

Similar Posts

  • 아바타는 쓰레기다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에 부쳐

    관련기사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 ps. read me 1st. 새삼스럽게 생각이 나서, 지난 글을 찾아서 포스팅합니다. ————– 제목이 좀 거칠지만, 아바타 사업은 제게 쓰레기같은 악취만을 풍길 뿐입니다. 돈이 벌릴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된 수익모델이 아닙니다. 때문에 더 이상의 발전도 불가능하고 또 더이상 시장이 커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원칙을 지킵시다. 삶은 온라인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온라인에서만…

  • [뉴스] 신정아 누드와 언론 이데올로기

    문화일보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down 됐다. 웹서비스 담당자는 정신없을 것이고 기자는 한건 올린 흥분을 가리지 못할 것이고 데스크는? 데스크는 폭주하는 관심에 비릿한 웃음을 참고 있으려나?참으로 한심한 언론이다.이런 한심함은 굳이 문화일보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국의 언론은 각자의 이데올로기도 없고 색깔도 없을 뿐 아니라 개인의 사생활 보호는 물론 언론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감도 갖고 있지 못하다. 정치…

  • 설에 읽을 책들.

    박민규의 ‘갑을고시원 체류기’가 눈길을 끈다.한강은 솔직히 말하자면 한수산 한승원의 딸임을 제외하면 주목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이전의 치기는 얼마나 가셨을까?윤영수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발견할 때마다 좋은 소설을 쓰고 있다. 좋은 작가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송어낚시.10년도 넘게,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올라있던.마침내 책장을 열게 되다. 은희경.그녀의 신작 소설집이 이렇게 때마침 나오다니, 심심하지 않은 설이다! 자기 앞의 생.민호군의 블로그에서…

  • 지구 정복을 꿈꾸는 대마왕이 지켜야할 100가지 규칙

    지구를 정복하고 싶은가? -uskusi님의 wiki에서 펌 모든 대마왕 지망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 일반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세계를 정복한다는 것은 보기만큼 쉬운 것은 아니다. 이 작업의 복잡함 때문에 피터는 현재의 목록에 더 이상의 작업을 할 수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목록은 잠정적으로 중단 상태에 있다. 이것은 일시적인 상태로서, 적절한 시기에 작업을 재개할 수 있을…

  • 가슴에…

    상처 같은 훈장. 훈장 같은 상처 하나. 붉은 피 배어나오는 그 틈 사이에 내가 있다. 언젠가의 그날처럼 딱딱한 전신의 껍질을 내가 아닌 것처럼 모두 털어버리고 상처가 아물어 간다. 상처인지 상처가 아닌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삶의 잘려진 꼬리 같은. 그런 거. 내 가슴 한 쪽에. 흉터로 남아있다. 관련된 글: 禁酒 戀 (생애 처음) 맛사지를 받다…

  • 민들레

    집에 들어가다가 눈에 밟힌 민들레.핸드폰으로 예쁘게 찍어줬다. 관련된 글: 소위와 중사, 누가 더 높을까? 참이슬이 최고인 이유 재회 “Never let your sense of morals get in the way of doing what’s right.” 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Jiko Best, 오늘의 SF 걸작선 manfrotto 486rc2 + slik pro 340dx 둘째 아들을 위한 두번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