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집에 들어가다가 눈에 밟힌 민들레.핸드폰으로 예쁘게 찍어줬다.

집에 들어가다가 눈에 밟힌 민들레.핸드폰으로 예쁘게 찍어줬다.

어제 만난 피에르 코헨 아크닌씨는 쿠바산 시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시가바 ‘시가 디반‘의 CEO였다. 부드러운 인상에 장난기 넘치는 어투가 영낙없는 프렌치였는데, 그의 명함에는 두가지 매우 인상적인 특징이 있었다. 첫번째. 명함의 앞면에는 아래와 같은 그림이 있다. 무언가 하고 물어보니 아들이 그려준 자기 모습이라며 웃는다. 시가를 물고 있는 자신의 모습, 특히 대머리를 인상적으로 묘사했단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너, D 아니?” 내일 먹을 콩국수를 위해 불려 놓은 콩의 껍질을 까면서 어머니는 아무렇지 않게 물어 왔다. “D형? 알지, 왜?”“얼마 전에 죽었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그 나이에 흔히 볼 수 없는 세련된 귀걸이와 옷차림에 내심 부러워 할만큼 날씬하고 센스있던 형의 갑작스런 죽음은 전혀 맥락이 닿질 않았다. “교통사고야?” “…아니, …자살로…” 어머니는 답하기 전에 한참의…
1. 서래마을 스와니예 Soigne서울시 서초구 반포4동 549-17 지하 1층02-3477-9386http://soigneseoul.com/ 2. 한남동 수 마린 Sous Marin02-790-0814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31-3 3. 청담동 밍글스02-515-7306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3http://www.restaurant-mingles.com/ 관련된 글: RSS 부분 공개의 2가지 이유 아들, 태어나다 Archives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10/10) 질문.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2024년 1월 어느 날 봉녕사 심우 불교대학 43기 2강 구름 #이보다더할까싶은더위 #그래도청명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