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ko Best, 오늘의 SF 걸작선

Jiko Best, 오늘의 SF 걸작선

Jiko Best by Kazumasa Oda (오다 카즈마사)

Jiko Best, 오늘의 SF 걸작선

오늘의 SF 걸작선 by 브루스 스털링,마이클 스완윅 등

글을 쓰고 노래를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음악을 듣고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다.

Similar Posts

  • 한국 남자

    남성 우월주의를 전제로 한 진부한 마초이즘. 유교주의적 보수성과 그로 인한 경직성. 폐쇄적이며 편향된 성 가치관과 이데올로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는 아직은 한국 남자다. 나는 여성에 대해 폭력적이고 잔인하지만 그러한 부당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놀랍게도 어떤 경우에는 알면서도 개선하지 않으려고 한다. 15년. 여전히 내가 한국남자의 악취를 풀풀 풍기고 있음을 알게 될…

  • 자유부인

    내게는 친구처럼 지내는 선배들이 좀 있는데, 이 사람은 조씨성을 가졌다‘조선배’라 부르기로 하자.아주 재치가 넘치는 선배여서 늘 주위 사람들을 재밌게 해주곤 한다.아래는 ‘자유부인’을 본 조선배의 일감. 우리나라 영화 중에서 제일 큰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던 영화 아세요?..예..그게 쉬리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자유부인이랍니다.정말 말 그대로 ‘문제적’ 영화였다고 하네요.정비석 소설이 원작이구요, 영화가 만들어진 연도는 1956년입니다.1956년이면 6.25 끝난지 3년 지난…

  • 바다가 된 여자

    여기는 竹島. 대나무는 보이지 않는다.잠을 자다가 음식을 먹 는다는 행태는 권태롭다.허겁지겁 깨워 어딜가자는 말만 하지 않았으면 좋을만큼, 그러나 졸립다.내 인연의 여러갈래 길.버려야 할 특별한그 무엇도 가지지 못한 자에게바다는 너무 냉정한 거인이다.스물 일곱.그동안 몇몇의 바다를 다녔지만, 그의 미세한 숨결을 느끼며 그가 정말로 살아있다고 느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잔잔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바다는 어울리지 않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쉼없이…

  • 휴가

    비가 와서 그런지 몸이 무겁다. 하루를 쉬기로 맘 먹었지만 쉬는 날을 뒹굴거리며 허비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일들로 하루를 채우고 싶은 맘이 가득하다.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수영으로 땀을 낸 뒤 오후에는 호젓한 미술관을 들러 사진을 찍거나 사찰이나 백화점 혹은 영화관에 들러본다거나 하는 일들 말이다. 사람 없어 한적한 마트에 들러 신선한 과일도 사고 싶고,…

  •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편적인 가치

    두어달 전 부터 건담 애니메이션을 시대별로 이어보는 중이다. 20여년간 만들어진 모든 작품을 모아 본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서 가끔은 주의력을 잃고 틀어놓기만 할 때도 많다. 역시나 초회차 작품이 보기 좋았는데, 옛날 방식의 거친 셀 애니메이션이 추억을 살려주었고 감독의 반전 의도도 잘 섞였다고 생각한다. 뒤이은 몇편의 시리즈에서는 발전적인 면도 있으나 심하게 잔인한 경우도 많고 유머와 진지함을 마구…

  • 2004년 개인 결산

    년초에 세웠던 목표는 모두 한참 미달.1. 면학– 조리사 자격증 : 대 실패. 2005년엔 반드시 딴다.– 어학 : 실패. 불어, 중국어, 일어에 뜻이 있었건만 뜻하지 않게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2005년엔 업무상 필요한 영어를 제외하고 새로운 어학공부를 시작할 예정.– 유학 : 이건 당분간 실행 불가2. 저술– 멤버 모집을 핑계 대지만, 사실 의욕 부진– 이건은 당분간 보류하기로한다.3.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