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 했을 지도 모른다..
나는 … 했을 지도 모른다…
평범한 말이지만 그 말 속에는 삶의 비탄이 들어 있다.
– 레티나 런던
관찰인지, 회한인지 모를 경구가, 오늘의 명언에 들어있었다.
괜히 씁쓸해진다.
나는 … 했을 지도 모른다…
평범한 말이지만 그 말 속에는 삶의 비탄이 들어 있다.
– 레티나 런던
관찰인지, 회한인지 모를 경구가, 오늘의 명언에 들어있었다.
괜히 씁쓸해진다.
‘우승열패의 신화’에서 박노자가 이미 밝혔듯이, 한국 사회에서 ‘승리한다‘라는 것은 개화기부터 시작된 제국주의에 대한 고약한 동경이며 군사독재의 새마을 운동, 현 중도우파 정권이 외치는 ‘세계화’와 다르지 않다.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경쟁적으로 학원을 다니는 것으로 ‘일상의 전쟁’을 시작하는 이 치열하고 지독한 한국 사회에서 스포츠는 일상 생활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많은 대중들의 불만을 잠시 환기시켜주는 가짜 승리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그것은…
1. 만화 올드보이 올드보이 영화에 대한 평을 쓰면서, 소재와 결말, 주제에 대한 고민을 접고 들어간다면올드보이는 무조건 최소한 이정도는 찍어줘야 하는 영화인 것이다. 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오류다.만화 올드보이와 영화 올드보이는 별개의 작품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싶다.세부의 일부묘사가 동일하지만, 주제나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법, 결말 등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다만, 7.5층의 음습한 감금시설이라든가, 만두 속에서 ‘청룡’이라는 전표를 발견하는 등의 인상적이면서…
정치적으로 살겠다고 맘 먹은 이후 처음으로 받은 민주노동당 메일.이메일 디자인은 정말 촌스럽습니다.민주노동당의 전략적인 컨셉 전달은 고사하고, 스팸메일로 오해하기 딱이지 않습니까. 🙂당원의 의무를 잠깐 읽어보다가 재미있는 항목.– 조직의 기밀을 지켜야 할 의무 (안테나 서던 시절이 생각나는…)– 청렴성과 품위를 유지하여야 할 의무 (옷도 깔끔하게 목욕도 자주…)🙂 관련된 글: 겨울, 그 청한 실루엣. 禁酒 戀 (생애 처음) 맛사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