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분기에 한두통의 전화를 받았었는데,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 업계에서는 이제 최고령에 속하니 당연한 일이지만 어쩐지 속이 좀 상한다.
마침 오늘 한통의 전화가 왔는데 생각보다 반가웠다.
사람이란, 참, 단순하다.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분기에 한두통의 전화를 받았었는데,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 업계에서는 이제 최고령에 속하니 당연한 일이지만 어쩐지 속이 좀 상한다.
마침 오늘 한통의 전화가 왔는데 생각보다 반가웠다.
사람이란, 참, 단순하다.
감성이 지쳐있을 때 음악은 휴식이다.New age 음악을 즐겨 듣지는 않지만, 무엇보다도 사람 목소리가 싫을 때가 있다. 아니, 보다 정확히는 의사 전달이 되는 가사가 들려오는 것을 거부한다고 할까?이런 음악을 조용히 틀어놓고 소설책을 들척이고 있노라면 ‘이게 사람 사는 거지, 이게 나의 천국이지’ 싶다.불현듯, 여름같은 가을이 그립다. ps. 인디언 서머9월 중순.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신선한 가을이 왔다고 느낄…
벗들과 함께,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월악은 1990년도에 한번 가보고 15년 만에 처음이군요.아래는 민박집에서 바라본 월악산입니다. 비가 와서 운무가 잔뜩 낀. 비가 와서 산행도 못하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지 못했습니다만.좋은 공기와 좋은 벗들은 어떤 것보다도 즐거웠습니다.그나저나, 2004년 여름도 이렇게 가는군요. 관련된 글: 충무 가는 길 가을 바다 다녀오다 민둥산에 다녀오다 미국 오다. 강천산 가다 안면도 가다 어머니 보시구랴 원당…
추석 전에 주문한 음반과 책이 오늘에서야 도착.1. Obrigado Brazil (Yo-Yo Ma)일전에 살구씨님께서 추천해주신 음반을 이제서야.함께 추천해주셨던 MEET ME IN LONDON (ANTONIO FORCIONE AND SABINA SCIUBBA)은 품절. 2. Love (Chie Ayado)どんなときも < – 이 곡이 맘에 들어서 구입. 뭐라고 읽는 걸까…-_-? 3. 세계의 문학 가을호싸다는 이유 하나로 정기구독을 끊고 인터넷으로 계절마다 주문하기로 했건만, 봄/여름호는 까맣게 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