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大暑.
더위 덕에
평일보다 일찍 일어나 버린 탓에
계획에 없이 주어진 여유분의 시간 때문에
쓰레기를 버리고 밥을 하고 청소를 하는 잔일을 한 이유로
어느 새 옷이 젖을만큼 땀이 나 버려서.
차가운 샤워.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
음악’만’을 들었다.
‘꽃피는 봄이 오면 – BigMamaKing’

BMK 2집 – Soul Food
大暑.
더위 덕에
평일보다 일찍 일어나 버린 탓에
계획에 없이 주어진 여유분의 시간 때문에
쓰레기를 버리고 밥을 하고 청소를 하는 잔일을 한 이유로
어느 새 옷이 젖을만큼 땀이 나 버려서.
차가운 샤워.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
음악’만’을 들었다.
‘꽃피는 봄이 오면 – BigMamaKing’

BMK 2집 – Soul Food
사내 인트라넷에 아주 재밌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안분지족을 서양식으로 표현한 걸까요? 🙂 {피터의 원리는 능력과 무능력에 대한 기존 개념을 과감하게 타파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남북전쟁 때 북군의 장군이었던 리처드 테일러는 ‘7일간의 전쟁’에 관해 언급하면서 “남군 지휘자들은 남군의 수도였던 리치몬드시 부근의 지형조차 잘 모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몇년전 다리와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 뒤에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관련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한 2-3일 지나면 앱 업데이트가 수십개씩 쌓인다. 10여년 전만 해도 소프트웨어 정식 업데이트가 나오기도 전에 베타버전이라도 써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던 기억이 있다.그런데 스마트폰 앱은 특별히 나아진 게 없는데도 수시로 업데이트가 생겨 사용자를 피곤하게 만든다. 자칫 무시무시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하기도 하고. 관련된 글: 송소고택 MBA의 투자가치 국립 중앙 박물관, 가볼 만하다! 윈도우 10 엣지 브라우저…
노회찬 의원이 자살했다. 놀랍기보다는 의문이 먼저 드는 죽음이다. 깊은 통찰력으로 언제나 촌철살인의 한마디를 잊지 않던, 정말이지 대한민국에서 찾기 힘든 좋은 정치인 중의 한명이라 생각했는 데 말이다. 흔히들 ‘죽을 결심으로 살면 무슨 일인들 하지 못하겠냐’는 말을 종종 내뱉곤 하는데, 이렇게 들어맞는 경우가 또 있을까? 광주에서 그 많은 사람을 해친 전두환도 저렇게 뻔뻔하게 큰소리를 치며 사는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