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대리가 사준 장미/서울역
아래는 퇴원하고 첫 출근 하던 날, 명랑대리가 선물해 준 장미.

오늘 퇴근하면서, 서울역.
ps. 남자도 꽃 선물 받으면, 기분 많이 좋아집니다. 🙂
아래는 퇴원하고 첫 출근 하던 날, 명랑대리가 선물해 준 장미.

오늘 퇴근하면서, 서울역.
ps. 남자도 꽃 선물 받으면, 기분 많이 좋아집니다. 🙂
‘아침’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이 잉태된 그 순간부터 그를 ‘아침’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가 갖고 있는 끝이 보이지 않는 가능성과 우리 부부에게도 새로운 전기가 될 그를 바라보는 소망을 담아 아침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엄마는 한결이 더 낫다고 했지만) ‘아침이가 놀랬겠다, 아침이가 먹고 싶대, 아침이 춥겠네, 아빠 왔다 아침아 …’ 그렇게 장난반 진담반으로 익숙해진 아침이를 오늘은 병원에서…
오늘은 최인훈 선생의 1주기다. 부끄럽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손 꼽으면서 작년 이맘 때 최인훈 선생의 영면을 알지 못했다. 홍대에서 1주기 행사가 있어 일정을 넣어 두었지만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아마 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리고 어쩌면 조금 무리하면 할 수 있겠지만, 번거롭다는 이유로 그만 두는 일이 태반이다. 이것은 게으름인가? 관련된 글:…
작년 말 둘째가 태어나 아내가 산후 조리원에 가 있는 2주를 혼자 보내며 깨달았다. 이제는 혼자서 지내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것도, 혼자서 TV를 보는 것도,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그 와중에 손에 잡힌 것이 만화였는데 워낙 종류가 많아 좋은 만화 책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추천 만화’ ‘읽을 만한 만화’ 등등의 검색어로 블로그와 카페를 뒤져…
외계인 교차점 에서 트랙백해옴.. 문학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2. 루쉰/ 아큐정전/ 19213. 엘리엇/ 황무지/ 1922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6. 카프카/ 심판/ 1925(?)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13. 존 스타인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