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현대 과학의 주요 이슈들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는,
killing time용으로 딱 적합하고,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만한 책이다.
우문 하나.
뉴톤 물리학이 무너지던 그 순간 이후부터, 우리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정해진건 아무 것도 없고, 다만 확률로 존재할 뿐인 세상.
현대 과학의 주요 이슈들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는,
killing time용으로 딱 적합하고,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만한 책이다.
우문 하나.
뉴톤 물리학이 무너지던 그 순간 이후부터, 우리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정해진건 아무 것도 없고, 다만 확률로 존재할 뿐인 세상.
추천합니다. 제목이 근사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놀랐던 것은 ‘무엇보다 생생한 묘사’였습니다. 예를 들어 미스 그린이 쥐떼의 습격을 받는 장면이나 퍼트리샤가 제임스의 다락방에서 오래된 이불 더미에 숨어있는 장면 등은 정말이지 오감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문장이라 징그럽고 더러워서 계속 읽을 수가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쥐떼가 가족실을 뒤덮었다…다리가 세 개인 놈과 네 개인 놈들, 꼬리가 긴 놈과…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베스트 셀러에 대한 불신.대부분의 베스트셀러가 그렇듯이,많이 팔리긴 했으나 좋은 작품은 아닌.아쉽지만, 이 책도 그런 부류. 너무도 절제되어 불면 날아가버릴만큼 건조한 문장과지극히 가볍고 감각적인 묘사를 제외하면,솔직히 남는게 없다.0. 에쿠니 가오리?그녀가 쓴 책이 제법 많다.몇권은 더 봐야, 일본의 3대 여류작가인지 아닌지 얘기할 수 있을 듯. 질문 1 – 아오이는 마빈을 사랑했을까?Yes. 라고 대답한…
미시마 유키오 對 동경대 전공투 1969~2000미시마 유키오.기무라 오사무 외 지음, 김항 옮김/새물결 데마고고스, 데마고기, 데마고그.이 이상한 단어 3종 세트는 지금 읽고 있는 책(미시마 유키오 대 동경대 전공투)에서 나온 말들인데, 현대 정치학이나 매스미디어를 거론하자면 반드시 필요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구글을 이용하시라. 🙂 데마고고스 : 데마고기의 어원. 시민·민중의 지도자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클레온과 클레오폰. 데마고기…
만만한 노엄 촘스키 – 데이비드 콕스웰 지음, 폴 고든 그림, 송제훈 옮김/서해문집 노엄 촘스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미디어가 그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촘스키의 생각을 요약하면 민주주의 정치 미디어 최근 몇년간 이렇게 먹는 방송과 여행가는 방송이 늘어난 이유는 명백하다. 대중들이 불편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만들고 관심사를 원초적인 쾌감으로 돌려 안주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민중은 개, 돼지”라고…
其疾如風 其徐如林 侵掠如火 不動如山 기동할 때는 바람처럼고요할 때는 숲처럼치고 앗을 때는 불처럼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처럼 – 풍림화산 관련된 글: 소설. 웃는 남자 소설. 페이첵. 필립 K 딕 사진. 하늘에서 본 지구 산문. 3/100 당신들의 대한민국 2. 박노자 소설. 6/100 아름다운 아이.이시다 이라 육아. 14/100 좋은 아빠로 살아보기 내 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처음, 빵을 만들다
삶은 위태롭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 삶의 이면은 살얼음처럼 아슬아슬하다. 아주 작은 진동에도 깨질 수있고 한번 깨지면 되돌릴 수 없다. 그 균열은 삶을 송두리째 빨아 들여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얼어 붙은 호수 한 가운데서 꼴깍거리며 의식을 잃어가는 어린아이처럼 무기력하다. 물론, 그 어린 아이를 지켜보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한강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