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현대 과학의 주요 이슈들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는,
killing time용으로 딱 적합하고,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만한 책이다.
우문 하나.
뉴톤 물리학이 무너지던 그 순간 이후부터, 우리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정해진건 아무 것도 없고, 다만 확률로 존재할 뿐인 세상.
현대 과학의 주요 이슈들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는,
killing time용으로 딱 적합하고,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만한 책이다.
우문 하나.
뉴톤 물리학이 무너지던 그 순간 이후부터, 우리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정해진건 아무 것도 없고, 다만 확률로 존재할 뿐인 세상.
noun an ornamentation resembling a rose, in particular a rose window.— origin mid 19th cent.: from French, from Latin rosaceus ‘rose-like’ (see rosaceous). 장미를 닮은 장식, 특히 그중에서도 장미 창문. 19세기 프랑스어에서 나왔음 관련된 글: 빌게이츠가 추천하는 이번 여름에 읽을 책 5권 The present – 선물 탁월한 기획자는 그림으로 사고한다. by 히사츠네 게이이치 “Act as if what you do makes a…
추위를 막기 위해 털어 넣은 독주가 눈물이 되어 툭 털어지는 대관령길. 우린 모두 길 위에 서 있다. ps. 운전면허를 따고 처음 대관령길을 내려가던 때가 생각난다. 이 길에서 한순간에 저기 먼 낭떠러지로 날아갈 수도 있겠구나. 관련된 글: 장밋빛 인생, 시인을 찾아서2 1/100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시. 기우 (이영광) 시. 패배는 나의 힘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열린책들 지난 달 다녀온 도서박람회에서 싸게 얻어온 책 중의 하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는 정말이지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웬일인지 그 후속작인 신/나무/뇌/타나토스 등에는 이상하게 손이 가지 않았다. 이 책은 지식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잘 설명해주는 것이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그것을 왜곡하지 않고 재해석하거나 더 큰 의미를…
오늘 사무실로 책이 한권 배송되었는데, 그것은 놀랍게도 ‘하늘에서 본 지구’였다.사야 할 책 1순위였으나, 매번 주문하지 못했던 바로 그 책. 아쉽게도 책 주인은 옆자리의 동료.하늘에서 본 지구이 책은 다음에 사야지 했던 이유는솔직하자면 ‘비싸서’였는데 나는 내게 정직하지 못했다.점심을 빨리 먹고 들어와서 책장을 열었다. 아…. 하는 탄성.나의 영혼은 나의 눈보다 빨리 책을 읽고 있었다.그리고 지금 메신저의 닉네임을 변경한다….
몇 년 전의 글과 동영상이 최근이 한국상황에 너무 잘 들어맞아 옮겨 둔다. 1. 노암촘스키 – 한국을 말한다 신자유주의 시대를 비롯, FTA와 세계화, 파병과 세계 평화, 북한과 미국, 교육개혁, 지식인 2.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박근혜 정부 들어서 퇴보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보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다는 촘스키는, 1980년대 한국의 민주주의를 밖에서 누가 도와서 이루지 않았던…
영화를 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제서야 책을 들쳐보게 되었다.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일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에너그램에 대한 idea를 제외하고는 소설의 구성과 문장, 모두 다 매우 실망이다. 대학 교수나 추기경이나 암살자나 모두 같은 말투를 쓰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에코의 작품들에 넘쳐나는 은유와 오의를 생각한다면, 이 작품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관련된 글: 소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