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2004년 7월 17일 제헌절.
비.
부석사에 다녀오고 싶어졌다.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차를 몰고, 경북 영주로 향한다…부석사는 참으로 인연이 많은 절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었고
많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부석사 무량수전도, 추억도 서서히 스러져갑니다.
비오는 부석사는 처음이었습니다.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색다른 감흥은 없더군요.

안양루에서 좌측으로 바라본 부석사

소수서원, 연못에서 부처꽃
ps. 다녀오고 다니 정신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좋은 곳입니다.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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