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벗들과 함께,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월악은 1990년도에 한번 가보고 15년 만에 처음이군요.
아래는 민박집에서 바라본 월악산입니다.
비가 와서 운무가 잔뜩 낀.
비가 와서 산행도 못하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공기와 좋은 벗들은 어떤 것보다도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2004년 여름도 이렇게 가는군요.

벗들과 함께,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월악은 1990년도에 한번 가보고 15년 만에 처음이군요.
아래는 민박집에서 바라본 월악산입니다.
비가 와서 운무가 잔뜩 낀.
비가 와서 산행도 못하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공기와 좋은 벗들은 어떤 것보다도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2004년 여름도 이렇게 가는군요.

유령 – 강희진 지음/은행나무 출근 길에 좋은 소식을 하나 들었다.내 학창 시절을 함께 지낸 兄의 문학상 수상 소식. 형은 늘상 담배를 손에서 떼지 못했던 사람이었고 진지한 사람이었고 장례식장에서도 뭔가 생각이 나면 메모를 하는 열의가 있었고 뚝심이 있는 사람이었다.가끔은 형의 원고를 타이핑하기도 했고 교정을 보기도 했었고 내러티브나 상징이나 표현에 관한 의견을 전하기도 했었다. 형의 어떤 소설…
최근에 저의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mention된 트윗은 바로 ‘환경 미화원들이 바라는 것 1위’에 대한 visiontoyou님의 트윗입니다. 제가 트위터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이 RT된 내용이며, 여전히 제가 mention된 트윗의 95%이상을 차지하는 내용입니다. 저 트윗을 보고 RT한 이유는 ‘저런 내용이 1위일 줄은 몰랐고’ ‘사소한 일이지만 내가 다른 사람-환경미화원-들을 도울 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담양 대숲 대숲을 찾아가는 남도행은 노긋하다. 길은 대나무의 우아한 몸매와 빈 속을 닮았다. 여행은 예기치 않은 풍경을 만났을 때 한층 풍요해진다. 대나무의 고향 담양에 들어 먼저 만나는 진객은,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꼽히는 메타세쿼이어길이다. 흔히 메타세쿼이어길 하면 창창한 초록을 떠올리지만, 요즘 표정 못지않게 아름답다. 절정을 지내고 곱게 퇴락한 모습이랄까. 홍갈색 잎새가 꾸미는 메타세쿼이어길, 한층 여운이…
ER 시즌1 공동구매에 참여했다.제대로 보고 싶었던 드라마였는데, 좋은 가격에 저렴하게.http://bineee.pe.kr/erdvd/ ps. 확실히 DVD는 영생의 욕망을 대리충족시켜준다. 관련된 글: 戀 5년 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습관 2022 양식 조리 기능사 필기 (요약) 침대 [번역] 폴매카트니 : 비틀즈 해산후 나는 음악을 그만둘 뻔 했다. 스마트폰 앱 업데이트 남해 금산
오늘 10월 8일은‘체’가 죽은지 38주년 되는 날이다.에르네스트 체 게바라.20세기의 가장 완벽한 인간, 이라는 사르트르의 평가는 언제나 맘에 든다.불가능을, 리얼리즘의 충성심으로 수행해왔던 남자.그는 진정한 ‘남자’다.남자의 얼굴을 다시 뜯어본다. 남자의 편지를 다시 읽어본다.체 게바라가 카스트로에게 보낸 작별의 편지 내용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아키유키의 6년.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상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