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벗들과 함께,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월악은 1990년도에 한번 가보고 15년 만에 처음이군요.
아래는 민박집에서 바라본 월악산입니다.
비가 와서 운무가 잔뜩 낀.
비가 와서 산행도 못하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공기와 좋은 벗들은 어떤 것보다도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2004년 여름도 이렇게 가는군요.

벗들과 함께,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월악은 1990년도에 한번 가보고 15년 만에 처음이군요.
아래는 민박집에서 바라본 월악산입니다.
비가 와서 운무가 잔뜩 낀.
비가 와서 산행도 못하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공기와 좋은 벗들은 어떤 것보다도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2004년 여름도 이렇게 가는군요.

오늘 Flock을 설치하여 총 4종의 웹 브라우저가 돌아가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단연코 FireFox 1.5 beta 2그 다음이 Internet ExplorerOpera는 free ware가 되었다는 소식에 다운받았으나 거의 사용하지 않고, Flock는 FireFox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낯이 익기도 하고, Del.icio.us와 blog, Flicker와의 연동 등이 제법 맘에 든다. 관련된 글: 축. 강희진兄의 세계문학상 수상 여름 밤 유혹 –…
가끔 마음이 아프지 않았다면, 어떻게 당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겠는가? – 비테 바오 로드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상가를 다녀오다 어설픈 안희정 제사 –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은 노력
큰 아들을 위한 첫번째 편지큰 아들을 위한 두번째 편지둘째 아들을 위한 첫번째 편지 2009년 11월의 어느 날이다. 아빠가 좋아하는 남자가 몇명 있는데, 그 중 한사람의 이야기를 해볼께.사르트르가 20세기의 가장 완전한 사람이라고 칭했던, 그 사람의 이름은 체 게바라.지금 생각해보면 그는 아주 뛰어나거나 너무 이상적이거나 한 사람이야. 2009년 지금처럼 전지구적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꿈과 이상, 심지어 행복까지도 돈으로…
며칠에 걸쳐 40권짜리 만화를 끝냈는데, 마지막 대사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스타워즈의 “I’m your father”에 버금가는 대사. 그러나 그 느낌은 전혀 다르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구성하여 무사도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 데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무사는 일반 백성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고, 주군과 번을 위해 충의를 다한다. 여자와 아이를 베지 않고 무사에 대한 예는 무사의 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