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드레스를 입다
지난 주말에는 드디어
웨딩 드레스를 골랐습니다.
디카를 준비해갔으나 보안상의 이유로 촬영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의 모습은 여러가지를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슬슬 결혼에 대한 현실감이 나기도 하거니와
내가 지켜주고 나를 지켜줄 사람이구나 하는 믿음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 등이 겹쳐서
새로운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생각은 점점 깊어졌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드디어
웨딩 드레스를 골랐습니다.
디카를 준비해갔으나 보안상의 이유로 촬영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의 모습은 여러가지를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슬슬 결혼에 대한 현실감이 나기도 하거니와
내가 지켜주고 나를 지켜줄 사람이구나 하는 믿음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 등이 겹쳐서
새로운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생각은 점점 깊어졌습니다.
추천합니다. 한국의 재난 영화를 본 것은 꽤나 오랜만입니다. 아니, 재난 영화 자체가 그리 흥미 없었다고나 할까요? 재난 영화가 가진 상투적인 플롯과 감정을 쥐어 짜내는 신파가 식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이 작품에 손을 댄 건 ‘싱크홀’ 때문이었습니다. 현실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저 싱크홀 아래에는 뭐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 역시나 재난 영화는 재난이군요. 애써 마련한 내집이 싱크홀에 빠지는…
〉〉담양 대숲 대숲을 찾아가는 남도행은 노긋하다. 길은 대나무의 우아한 몸매와 빈 속을 닮았다. 여행은 예기치 않은 풍경을 만났을 때 한층 풍요해진다. 대나무의 고향 담양에 들어 먼저 만나는 진객은,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꼽히는 메타세쿼이어길이다. 흔히 메타세쿼이어길 하면 창창한 초록을 떠올리지만, 요즘 표정 못지않게 아름답다. 절정을 지내고 곱게 퇴락한 모습이랄까. 홍갈색 잎새가 꾸미는 메타세쿼이어길, 한층 여운이…
At least 247 killed in earthquake in central Italy @CNNI http://cnn.it/2bfmM0O이탈리아에서 지진이 발생해 최소 247명이 죽었다고 한다.Via @NPR: Suicide Bombing At Turkish Wedding Pinned On ISIS https://n.pr/2bGnzJb터키의 한 결혼식에서는 IS가 어린이를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여 57명이 죽었다고 한다. 한국은 근 한달 넘게 폭염이 계속 되고 있고 이는 기상청 기준으로는 1994년 이후 최고라고 한다.열대야 때문에…
며칠에 걸쳐 40권짜리 만화를 끝냈는데, 마지막 대사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스타워즈의 “I’m your father”에 버금가는 대사. 그러나 그 느낌은 전혀 다르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구성하여 무사도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 데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무사는 일반 백성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고, 주군과 번을 위해 충의를 다한다. 여자와 아이를 베지 않고 무사에 대한 예는 무사의 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