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드레스를 입다

지난 주말에는 드디어
웨딩 드레스를 골랐습니다.
디카를 준비해갔으나 보안상의 이유로 촬영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의 모습은 여러가지를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슬슬 결혼에 대한 현실감이 나기도 하거니와
내가 지켜주고 나를 지켜줄 사람이구나 하는 믿음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 등이 겹쳐서
새로운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생각은 점점 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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